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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00:07
조회: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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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사를 하다보면 주기적으로멘탈 강화만이 답이구나 실감됩니다.
60렙 풀린후 상급인던은 길팟위주, 섭내 면접팟으로 다니다 요근래 길드에 접하는 사람도 없다시피하고
해서 길드에서 나왔습니다.
막상 같이 게임하던 사람들이 없어지니 길드 들어가기전엔
당연했던 팟짜고, 거를사람 거르고 하는게 정말 귀찮아 지더랍니다^^ (얼마전 살펴보기 없이 들어갔던 길드 헬팟에 데인후엔 아는 사람이 파티장이 아닌이상 왠만하면 팟지원은 하지 않을 뿐더러 무료 이전섭이라 서버내 팟 숫자도 매우 적습니다.)
그렇게 귀찮은걸 싫어하는데다 예전부터 서사게 들락거리고 딜러할때 만난 매칭 위험인자들은 대부분 기억하고 있으니
자연스레 매칭을 누르는게 생활화 되더라구요.
길드 나오고 그간 매칭으로도 상급 인던 잘 다녔습니다만 전섭 매칭이 되기 시작한 어제 오늘 멘탈에 금이 갈만한
일이 연속으로 생기네요.
어제는 무법없는 구성으로 매칭으로 발상 갔다 나무에서만 3번 전멸하고 파탈하고
오늘은 테라인생 처음으로 순수 공팟내 물타기를 당해봤습니다.
구성은 창광궁법사
1넴에서 사제(유리안), 궁수,법사(포포리) 참 많이 누우시더랍니다. 원폭에 눕는건 기본에
랜타떴는데도 지옥불 날리다 죽으시고
원투원투꽝이 뜰때마다 기본 한명씩은 떨어져 나갑니다. 보다 못한 광전님이 붙으라고 떨어지면 더 난리라고 하는데도
사자에 쫓기는 톰슨가젤 모냥 사방으로 흩어지시더라구요. 나무가 정말 걱정됬지만 전부 생존했을때 오른쪽 나무에만 한번
올라가고 나머진 전부 무적시간 공격이였고 신전 12강 도끼빨덕에 운좋게 8분정도 걸려 정리했습니다.
잡자 마자 바로 사제님이 랜타뜰때 사슬 왜안쓰냐 하시더라구요. 사슬도 가까워야 써주던 말던 하지 혼자 살겠다고 멀리
튀어가선 사슬 안써줬다 뭐라하길래 달리기는 폼이냐하더는..ㅋㅋ
참 어이가 가출하는 상황이라 랜타맞고 죽은사람이 성내냐고 했더니 저도 랜타 맞고 있길래 하는말이랍디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전투로그에 뜬 피격뎀 전부 계산해서 불러줬더니
(어글은 광전 빼고 전부 누웠을때 광전 똥크리에 한번, 이동중에 살짝 살짝 기스 난거 외엔 타격이 없었습니다. 총합 약 2만3천가량) 4만자리 힐받고 싶나고 하더라구요.
이제 욕을 타이핑 해야 되는가 심각하게 고민을 할시점.
덩달아 같이 누워대던 궁법 물타기 시도 합니다. 사슬 안쓴 너도 못하는거 아니냐 다른사람은 다쓴다 왜 안쓰고
뭐라고 하냐 어차피 이팟에 잘하는 사람없다. 그냥 해라.
열받아서 생각이 딱 정지해 버리더라구요.
막보라도 깔끔하게 깰수 있는팟인거 같으면 하겠는데
광전사 빼곤 초행이 의심되는 상황, 다음에 올 창기사도 멘붕당할게 뻔했기에 팟해산 해버릴까 하다
광전사님한테 파티장 양도하고 깔끔하게 나왔습니다만 여운이 남아 속이 쓰리네요.
멘탈 강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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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