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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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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 죄송합니다.일단 사과부터 드립니다.
일단 창기를 좋아하고 애정이 많은 사람중에 하나로써 사실 처음엔 고디피가 나오면 미터기만 슥~올려놓다가 최근와서야 한번 공유를 해보면 어떨까 하여 딜지분표도 같이올리고 장비도 올리고 팁도 올리고 그랬는데 이게 인벤에 계신분들한테 안맞았나봅니다. 내가 설명이 부족했는지 그냥 맘에 안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로인해 어제와 같은 사단이 나버렸죠? 사실 빡쳐 저사람도 갑자기 튀어?나와서 그렇지 최근 올려논거 보면 감탄하기 그지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어떻게든 디피올려보겠다고 조언구하는 글에 까내리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눈이 돌았나봅니다. 그런데 생각 해보니 이해는갑니다. 굳이 요즘 디피에 별관심들도 없고. 있다해도 자신한테 분당도약 관련 문의가 귓말로 온다하니 그리 안좋게 볼수밬에 없었겠구나 하고 말입니다. 저도 평민창기중에 하나일뿐입니다. 한번 하면 끝을보려는 집착성이 강해 다소 오바를 했던것도 있었겠지만 절대 나쁜의도 글을 올리거나 내가 잘해서 누굴 훈계를한다거나 이런건 절대 없습니다. 빡쳐님한테는 어제했던말들 다 사과드리고 어제 있었던 댓글들은 다 지우도록 하것습니다. 비웃어도 좋습니다 이새끼 날바뀌니 태도변하는둥 정신 나갔다는둥. 어쨋거나 반성하는 의미로다가 이리 글을 써봅니다. 그리고 다시는 창게에 디피관련이든 뭐든 쓰지않것습니다. 다만. 요것만 허락해주십쇼 팟빙수랑 디피올리기로 한건 좀 양해바래요 팟빙수 십색히 만큼은 사과할 이유조차없다? 니새끼만큼은 끝까지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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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