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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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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사 만랩을 찍으며 느낀점(매우길어여=_=)기본적으로 블루홀한테 하고싶은 말을 적느라,, 말투가 살짝 까칠한점 너그럽게 양해바랍니다용.. 원래 창기사게시판에만 쓰려고 했는데 쓰면서 너무 몰입한 나머지 내용이 길어져서,, 창게에만 적기아까워 다른데도 적어보아요,, ^^;
***** 51~54
야수를 잡았다.. 생각보다 잘큰다.. 아껴뒀던 반복퀘를 대방출했더니 시원섭섭하다.. 반복퀘 한번 클릭으로 20번 완료좀 하게 바꿔줘라.. 머리가 없는거냐 (의지의 비약 받는퀘도 한번에 좀 여러개 받게 해줘라... 형 귀찬아 죽겠다..열심히 공포흔적 먹어서 비약으로 바꿀때면.. 내가 사람인가 오토인가 헷갈리기도 한다 -_-ㅋ)
***** 55~56
길가쉬를 잡았다.. 생각보다 잘큰다.. 그다지 많이 움직이지도 않고,, 패턴도 쉽고,, 하는짓도 귀엽고,,, 닥사치고 재미있다. 그러고보면 나는 아카샤에서도 샤르티를 가장 좋아했었네.. 내스타일인가
***** 정원
오오미.. 떨리는 마음으로 입장했다. 어디서 줏어듣고 집행자 의지도 단디 챙겼다. 일반몹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아프다.. 내가 비록 50수제방어구셋이지만 이건 뭔가 상상을초월하는 데미지가 아닌가!! 긴장감도 돌고 경치도 좋고,, 나름 재미가 있넹 보스보다 중간에 일반몹 구간이 더 힘들다는게 좀 이상하긴 했지만 일단 경치가 이쁘니 이정도면 합격,, 근데 뭐.. 구슬 한번갈때 10~20개 사이 주는거 말고는 득템이 없네... 처음갔을때 엄청 기대하고 비밀방으로 갔지만.. 목걸이따위,, 55~57레벨로 파티구성해서 갈때는 템 하나도 안주더니,, 만랩찍고 갔을때 창, 도끼 드랍하는걸 봤다... 드랍확률이 왜이래?
어라? 근데 왜 구슬이 교환이 안댈까,,, 시련의 구슬 교환만 된다면 부캐 템맞추기도 편해지고,, 아니믄 크리스탈비라도 벌텐데.. 뭐.. 여튼 첨엔 2시간도 넘게 걸렸지만 갈수록 가벼운 마음으로 돌기 좋은 캐쥬얼한 던전 같아서 4개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싶네.
*** 57~58
골렘을 잡았다... 경험치바가 움직이지않는다.. ㅅㅂ 이 미칭 골렘님은 내가 테라에서 단연 가장 시러하는 몹이라고 할수 있겠다.. 앞으로 갓다, 뒤로 갓다, 점프해따, 돌리고돌리고,, 사전동작이 없어 끊기도 힘들다,, 심지어 바닥에 어글마크까지 보이질않으니 집중은 안되고 잠만온다.. 정말 힘들게 힘들게.. 친구들한테 채찍질 당하면서 키웠다..
***** 공포의 미궁
만랩을 찍기 전에.. 57렙때 바보같이 57인장풀셋을 맞추고 후달리는 장비로 공포미궁과 검은탑 하급을 클리어했다 -_-;; 왜그랬을까,,, 고생을 사서하고 돈을 갖다 버린꼴이다(58되고 장비 새로맞췄긔~)
인던을 클리어하고 느낀점은,,,,,, 머가 이따위야? 드랍을 안해 -_-;; 아르곤의 핵? 이따위건 뭔가 싶고,, 보상이 없는 던전이라니...
킬리언을 잡앗는데 이건 내가 잡은건지.. 그냥 킬리언이 사라진건지 알수가 없네... 아무것도 안주고 그냥 사라졌어.... 부적도 안줘... 뭐야;; 너 막보맞아? .. 지나가던 사장님이 뭐 이런 던전이 있냐고 물어보네.. 뭐.. 나도 궁금하지.. 왜 이따위로 던전을 디자인했을까 -_-ㅋ 게임을 하든 일을 하든 어느정도 보상을 줘야 계속 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는 것 아니겠어?... 밑에 어느분이 멋지게 동기(motivation)라고 적어놨드라,, 크리스탈 깨먹고 시간 버리려고 인던 도는거 아니잖아 안그래? 나 요즘 공포미궁가면 상급이든 하급이든,,, 닥사하는 기분이 들더라,, 이건 아니잖아,,,
흠.. 1네임드 트랜스포머를 잡으면서 이미 느낀건데... 인던 디자인은 예전 사령을 빼다 박았고,, 재미도는 그냥 갖다 버린듯
창기가 할 일은 도발과 방막 뿌니야.. 나머지(평타,스킬)는 선택이야.. 조금더 잘하는 창기사는 스킬을 들이붓겟지만 스턴을 걸지 못하는 창기사는 그냥 바-_-보 일 뿐이지.. 트랜스포머가 비행기로 변신해서 랜덤공격을 갈때 법사나 궁수가 자빠졌다!! 이때 사슬 아무리 날리고 진격찌르기루 달려가서 방패치기를 해바야 트랜스포머 행님은 그쯤 방구나끼면서 빨간동그라미 그릴뿐이지... 그리구 그 법사나 궁수는 회색화면을 볼꺼고,,
***** 검은탑
시야가 굉장히 답답하고 불편한 공포미궁보다는 조금 낫네... 일반몹 구간도 좀더 편하고,, 하급도 5층직빵노선이 있었다면 좀더 좋았겠지.. 사념의 구슬? 이 똥구멍같은 구슬은 또 머야,, 교환이 안대는건 기본이고, 제물로도 못쓰게 파템이네.. 유저를 괴롭히려는 생각인가 이건 뭔가 제작사는 변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여전히 스턴은 바_-_보 가 되어버려.. 원하는 타이밍에 스턴을 넣기보다는 그냥 틈틈히 밑밥 던지듯이 쓰게됨... 막보 툴사는 어이없게도 툴사의 창, 툴사의 도끼를 주는게 아니고 사령술사의 *** 를 주네.. 왜그랫을까;; 사령술사는 그냥 지나가는 일반몹이 주는 것같잖아,,, 나 초반에 사령술사 쌍검먹고 설명만 몇번한줄 알아 -_-? 일부러 허접해보이려고 그러는거야?
예전 아카샤는 톡으로 "스턴스턴스턴스턴!!!" , "가스가스가스가스!!!!" 외쳐가면서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업뎃이후 던전에서는 글쎄.. 흠.. 킬리언 방에서 고릴라타이밍에 텨텨텨? 툴사방에서 랜타? 흠.. 몹에 스킬을 못끊으니깐 창기하는재미.. 무사하는 재미가 반토막이 나버린건 어쩔건데...
***** 앵벌이 중형몹에서 주는 보상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더라.. 일반몹이 주는 보상은 점점 늘어나는 것 같더라,, 일반몹을 잡으라는 얘긴거야? 중형몹을 잡지 말라는 얘긴거야?
일반몹만 잡는 오토보다는 차별화된,, 적어두 시간대비 효율로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어야 앵버리도 할 맛이 날것 아니야.. 5인팟 중형플레이를 하는 파티원 중 1명이 솔플하는 오토1명보다 같은 시간당 앵버리 효과가 더 나오기는 할까?.. 만약에 더 낫다면 차이가 얼마나 날까,,, 글쎄...
50만랩때 하루종일 비늘만 까는 사람들도 꽤나 있었지.. 비늘자리는 거래가 될정도로 인기도 있었고.. 근데 왜 그걸 없애버린거야? 그나마 일반유저가 몇시간씩이라도 앵버리 하는 재미는 있었는데.. 드랍을 줄인 이유를 정말모르겟네,, 잡을 수 있다고 해도 효율이 매우 안좋아진건 부인할 수 없겠지
***** 네임드 네임드템이 왜이래? -_-? 네임드템 맞아? 얼마 차이가 안나게 만들었다면서,,, 근데 수제템보다 못한건 어쩔거야.. 적어도 수제보다는 논란의 여지없이 좋다! 정도는 되야 되는것 아냐? 템이 등급은 있어야지.. 수제 상옵은 옵션이 한줄 더있는데 네임드템 기본방어력.공격력 대충 3프로?정도 차이나는것 같던데.. 3프로랑 옵션한줄... 잊을만하면 한번씩 터지는 속성공격,,, 흠,,, 그나마 속성공격중에 대부분은 pve에서는 쓸모도 없고,,, pvp에서 효과좋은 속성무기는 전장무기에 밀리고... 어쩔꺼야..
***** 테라의 경제 업뎃 전에 길드사람들이랑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지... 지금 테라에 돈이 너무 풀려서 인플레이션이 심하다고,, 물가가 점점 오르는 것같고,, 사람들 인밴에 쌓여있는 골드가 엄청날거라고
와... 니네 물가 제대로 잡더라.. 나는 깜짝 놀랐다 앵버리 드랍 줄이고, 원래 인던 드랍은 없었고, 심지어 구슬은 교환거래불가, 네임드템도 가격 대폭하락.. 여기다가.. 필살기 나왔지.. 일반봉인 태고봉인 빛가루 축복가루.. 와.. 대박이다 온라인게임에서 이렇게 물가를 빠른시간내에 잡아내고 풀린 골드 회수 기가막히게 하는 거 처음봤다.
경제에서도 어느정도 물가상승은 윤활류 역할이랑 같아서 경제를 더 잘굴러가게 하자나,, 니들 다른거 하는것처럼 좀 띨띨하게 하지 물가는 왜이렇게 확실하게 잡냐
돈쓸데는 여전히 많은데 반해서 골드 벌 방법은 전보다 훨신 줄어들었네.. 그 많던 골드 순식간에 오링나서 접는 다고 하는 사람들 한둘이 아니고 하루 바짝 앵버리해서 강화질 한두번 하고 오링나는 사람들 언제까지 그렇게 할지 두고보자,, 결국은 아이템x이, 아이템x니아 와 상담하게 되는 슬픈 결말이네..
나는 사실,, 게임 하면서 적당한 현질은 재미와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해.. 명품부적값이 없어서 남들 눈치보고,, 모닥불 아껴서 강화비 벌고,, 이러면 게임이 게임이 아니잖아,, 근데 그건 예전 미궁에서 한바퀴 돌면 쭈구러진 노랭이 장갑 신발이나 구슬 몇개라도 먹어서 팔 수 잇을때 얘기고,, 이건 뭐 인던을 갈수록 인밴이 황량해지는 마법같은 결과에,, 바라는 건 마치 로또당첨같은 득템이라니... 이건 기본적으로 게임이 지향하는 재미가 아니자나,, 안그래?
***** 인던의 난이도 혹은 클리어 타임 지나고 나서 보니깐.. 황미는 정말 좋은 인던이었다.. 물론 초반에 황미템 보기도 힘들때 말고,, 후반에 황미템 잘 떨구고 간간이 폭군템도 드랍할때 말이지 뭐,, 폭군은 나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거의 기대도 안했으니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겠지만 말이야..
근데 내가 황미를 좋은던전이라고 생각하는건 드랍율보다 난이도와 클리어 타임이 더 큰 이유야.. 내가 창, 딜, 힐 어떤 케릭으로 가든지 간에 나머지 한사람만 더 받쳐준다면(힐러나 창기사가 든든하다면 말할것도 없지)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있다.. 고 생각했어 그래서 길드에 나이드신 형님 누님들 데리구 인던을 가도 재미나게 클리어 할 정도는 됐지.. 근데 나랑 힐러 한명이 잘한다고 공포미궁을 클리어 할 수 있을까? 전혀!
야.. 지금 공포미궁은 정말 너무한것 아니냐 에전 황금미궁처럼 인던 공략시간이짧은게 아니라서,, 효율이 안나오는 사람들이랑 가면 이건 뭐 너무너무너무너무 지루하다 부담없이 가서 한탐 즐기고 오는게 아니고,, 마치 노동이라도 하는 기분으로 인던을 가야 한다면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 아냐? 설마 공포의 미궁 하급을 생각하면 지루함에 몸서리치는게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황금미궁이 30분짜리가 헬팟이 되면 1시간 10분정도로 되는것과.. 공포미궁이 간간이 문제가 생기면 인던 1시간 짜리가 2~3시간으로 훌쩍 뛰어버리는 던전,, 부담감,, 지루함이 나만 느끼는 건 아닐거라고 생각해.. 더불어 헬팟을 만나면 피로도는 몇배가 되겠지..
EXP
2,809
(2%)
/ 3,201
리안 (미스테리움)
클래스 매력 58 광전사 한방 데미지 58 창기사 창부심
<봉인> 50 정령사 헬팟 살리기 50 궁수 안맞고 때리기 43 무사 타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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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