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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11:17
조회: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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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정령분을 보았습니다.법사 입니다. 며칠전 길가 닥사팟을 하고있었는데 힐러분이 정령분이시더라구요
지금까지 만난 정령님들이 그다지 엠구를 까시지 않는 분이라 분결이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제 옆에 딱 붙어서 엠구 까시면서 정기 흡수까지 하시더라구요;
반대 급부로 힐은 안하셨습니다. 깜빡이는 창기피......창기가 못하긴 했어요
파티원들 모두 반피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극딜하다보니 정신이 없더군요
하시는 말씀이 '딜들이 좋네요 ^^'
마치 내가 세상에 태어난 사명이 너를 위해 엠구를 깔아주는거야!!!!!!!!!!!! 라는듯이 엠구를 까시던 그분..
결혼해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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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만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