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스렌서버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릭스'입니다.

 

본캐릭은 마법사

 

부캐릭은 사제, 궁수, 정령사

 

이번 패치로 이렇다 저렇다 많은 말씀들이 있으시네요.

 

부캐릭으로 사제에 애착을 갖고 키우고 있었던 만큼 이번 업데이트에 기대가 컸었던 만큼 그에대한

 

실망도 어느정도 하게 되네요^^

 

지금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사제가 않좋다 정령이 좋다....

 

아니다 사제가 좋다 정령아 않좋다...

 

그거 다 필요없다 광전사, 검투사, 무사, 마법사, 창기사 언제 패치해줄래? 등등등...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문제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황미를 돌때 최고의 효율을 보일때 정령사와 사제가 함께가는 팟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티원분들 정령사, 사제 둘이 팟을 했을때 머야 하실지 모르지만

 

버프돌리고나면 사제,정령사 버프를 받으시고 부적까지 빨고는 "와 버프 장난 아니네요..."

 

하나같이 저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생각이 이렇습니다.

 

아싸리 사제와 정령사가 함께할 수 있도록 또 비인기 클래스분들이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보스몹을 강화시키고 드랍률을 높이고 파티인원수를 좀 늘리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온라인게임을 리니지1,리니지2, 아이온, 테라 이정도 밖엔 못해봤지만

 

1힐러로 이렇게 쉽게 클리어 하는 경우는 테라밖에 없는 듯합니다.

 

솔직히 사제 이외 제가 하는 모든 캐릭에 애착이 있어서 그런지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데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게임하며 즐겁게 웃고 떠들고 서로 감싸주며 즐겁게 게임하는 것이 제가 테라를 하는 이유거든요.

 

게임때문에 이런 저런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것이 게임일까요?

 

왜 우린 돈내고 스트레스까지 받으면서 테라라는 게임을 하고 있을까요?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게임의 본질을 잊으시고 게임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 글을 써봅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워주고 넘치는 부분은 퍼주는 아름다운세상이 되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