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초보라이트 유저가 힘들다 하는 글을보고..

 

장비가 어떠냐 컨이 어떠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문제는 어떤 마인드냐 겠지요.

 

제가 만렙을 찍고 미궁 처음 열리기 전날인가 만렙 찍었을 겁니다.

 

근데, 템먹은거 거의 없이 바로바로 있는돈 없는돈 싸그리 털어서 상점크리스탈 10개씩 여분 쟁여두고..

 

미궁 열리면 바로 만렙으로 최소 인장 6강은 해서 가야지 했었고, 대략 5강 가까스로 맞춰서 갔습니다.

 

그런데 길드 동생넘은 이러더군요.

 

"형 저 48랩찍으면 바로 같이 미궁가요."

 

저는 단호히 안된다고 말했고, 만렙 구성해서 모든 네임드 헤딩 한트에 다음트 전부 클리어했고..

 

그 동생과 길드원들 파티는 그날 열라게 헤딩하다 포기하고 안가기로 했습니다.

 

둘이 게임량 해봐야 많이 차이도 안났습니다만, 둘을 가르는 것은 공략 마인드였져.

 

그 파티 다니던 탱커는 창기사로 황미 방막안된다고, 왜 황미가서 템먹어야하는데 50전설템 사서 들어가야되냐고 창기사 구려서 접겠다고 하더군요.

 

결국 초보냐 라이트 유저냐 이런 건 간접 지식을 통해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처음 던전갈 때의 생각차이겠지요.

 

던전가서 템먹어야지하면, 던전 클리어를 위한 장비에 대한 투자도 안하게 될테고..

 

던전을 어떻게 하면 잘깨느냐를 고민한다면 최선의 장비와 준비를 할테구요.

 

 

 

굳이 유저를 초보냐 라이트냐 이런 것보다는 무슨 생각으로 하느냐가 중요할 듯하네요.

 

(나이나 장애가 있어서 심각하게 컨이 안되시는 분은 물론 예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