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보살 이란말과 착하다는말과 바보라는말을
참말로 많이 듣습니다.
보편적으로 저도 면접이란걸 봅니다..
사람인 이상 왠만하믄 사람들 아무나 댈구가고 싶지만
파티원 즉 지인들이 면접 기준을 알려주며 받으라고
하지요.. 파장은 역시 저... 욕은 제가 먹죠ㅠㅠ
일단 파티사냥 시작시 어떠한 일이 잇어요 욕을 안합니다
파티원이 흔히말하는 개진상을 떨어도 웃고 넘어가고,
지인분들이 화를 낼려고 해도 하지말라고 하지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보살이란 칭호와 바보란 소리가
커플이 되버렷습니다...

대부분 지인분들이 사냥터 가자고 하믄 다 가주는편이고
파티원이 죽거나 제가죽엇을때도 괜시리 제잘못인거 같아서 사과를 먼저 하는편이지요..

고개를 숙이는게 남들눈에 볼때는 멍청해 보일수도 잇지만
누군가의 잘못을 일일이 지적하는것보다 미안한 마음에
먼저 고개를 숙이면 상대방쪽도 오히려 더 잘할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본캐가 창기사지만 말로는 나도 나쁜창기 창대지
파워파탈 한다 말만하고 사냥만 들어가면 굽신굽신..

이러다보니.. 친구목록은 많이잇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