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담배 한개피조차 피워본적이 없습니다만....

 

군시절에 나도 한번 피워볼까하는 호기심도 있었지만 그때 잠깐 뿐이었고

 

휴가나와서 학교 선배가 장난으로 물러준 담배 한모금 빨아본게 답니다.

 

이상해서 바로 뱉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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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긴 이야기는 아니고요.. 제가 글을 잘 못친다만 양해 해주시길ㅎㅎ


일단 저는 흡연자이고


제가 아파트 꼭대기층에 삽니다


예전에는 옥상문이 열려있어 그곳에 종이컵을 두고 식후땡이나


담배를 피고 싶을때 올라가서 종종 태우곤했는데


중고생들이 술을 마실때나 또 여러가지 이유로 아파트 옥상문을 잠그게 됬습니다


집에서는 부모님 눈도 있어서 복도에서 종종 피곤했는데 이게 또


옆집에 사시는 주민분들이 싫어하셔서 아파트에서는 담배를 못 피게 된적이 있어요..


그래서 몇달전부터 어디 문(?) 같은게 고장나있길래


그곳에 들어가 흡연을 하게 됬습니다.


그곳은 파이프 같은게 많아서 아 수도관 파이프이겠구나 싶어서 아니


그런 생각도 없이 그냥 몇달동안 주로 그곳에서 폈는데


그러게 몇달이 지나고 그곳에 놔둔 재털이에 담배꽁초가 좀 쌓이기도 했는데


오늘 방송을 하더군요



" 아아.. 관리소장 입니다, 아파트 주민중 '가스실'에서 담배를 피시는 분이 계시는데 제발 부탁이니 그만둬주시길 바랍니다. "


나머지 몇마디는 생각이 안나고.....



... 식은땀이 다 나더군요 .. 일단 주민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고..


괜시리 담배를 끊어야 겠구나 생각이 됩니다..


남에게 간접흡연으로 폐 안 끼칠려다가 완전 개xx 된 놈입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