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목,금,토 3일 동안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CBT중입니다.

 

다운로드 받는 파일을 600메가 정도이고 설치하면 1.5기가 정도됩니다.

 

소감은 주로 테라와 비교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그래픽

 

풀옵션 설정을 했음에도 색감이나 기타등등에서 테라보다 많이 부족합니다.

 

텍스처도 어색하고, 광원처리도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여캐 복장을 많이 안 입히려고(?) 노력하긴 했습니다만, 테라의 그것에 비하면 부족합니다.

 

 

- UI 편의성

 

테라는 창을 띄웠다가도 움직이기 시작하면 불필요한 창들은 닫히고, 그게 액션이나 플레이에 영향이 없습니다.

 

레드블러드는 창이 닫히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시점이 고정되어 버립니다.

 

마우스로 시점 이동이 되지 않죠. 창을 유저가 다시 닫아줘야 합니다.

 

그외에도 화면에 뜬 창을 닫을 때의 클릭감 등이 꽤 어색합니다.

 

 

- 액션성

 

좀 눈물납니다.

 

기본 콤보로 초반부에 가르쳐주는 기술이 왼클릭4회 + 우클릭1회인데, 타격감이 꽤 어색합니다(역사 캐릭).

 

동작도 뭔가 좀 부자연스럽습니다.

 

테라와 비교하면 테라의 압승입니다.

 

초반에 조금 움직여 보고 테라가 얼마나 잘 만들어진 게임인가(운영말고요)를 느끼게 되더군요.

 

메뉴 구성이나 화면 구성에서 테라를 밴치마킹했다는 느낌은 있는데,

 

아직 디테일한 부분 및 부드러운 액션을 구현하는데 있어서는 테라에 미치지 못합니다.

 

 

- 간단 결론

 

CBT니까 앞으로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전 걍 테라나 좀 더 할래요...

 

 

ya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