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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11:36
조회: 1,044
추천: 4
- 천벌의 연쇄 맷감 문장의 활성화를 바라시는 분 들께.블루홀의 과거 행적을 (밸런스) 보면 참 찰지죠 '_' ? 그 중 사제 스킬만 보면 참 잉여스킬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신성의 번개, 캠프 소환, 천벌의 연쇄 중 맷집 감소 문장, 재생의 바람, 인내의 축복 등등 자 그럼 천벌의 연쇄 스킬 문장인 맷집 감소 문장... 참 아이러니 합니다. 솔직히 맷집감소... 굉장히 좋은 효과 입니다. 이미 창기맷감+검투맷감+사제맷감 으로 인한 엄청난 효율의 글은 대부분 다 읽어봤기에 충분히 인정하구요. 그럼 문제가 뭘까요? 바로 전투모드로 넘어간다는 점 이죠. 그럼 왜 전투모드로 인한 문제를 사제들은 야기 할까요? 분명히 다른 점이 있습니다. 창기사와 검투사는 사냥을 할 때에 항상 밑바탕 즉 기본이 전투모드 입니다. 전투모드에 익숙해져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스킬을 연구할때도 항상 전투모드라는 것이 밑바탕 되어 연구되어 집니다. 하지만 사제는 어떨까요? 밑바탕이 평화모드 입니다. 어떠한 스킬을 연구하던지 평화모드가 밑바탕이 되어 정보 교환 및 연구가 됩니다. 그런데 맷집감소라는 문장을 줬지요. 그것도 천벌의 연쇄라는 초초초초초초잉여 스킬에 말이죠 '_' 이미 여기서부터 에러 입니다. 신성의 번개라는 스킬이 처음 나왔을 때 블루홀이 하나 이상한 설명을 했습니다. 적에게 공격을 해도 전투모드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신성의 번개 즉 공격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공속과 힘을 증가시켜주는 신성의 번개는 전투상태가 되지 않는다? 어라? 괜츈하네? 그럼 써야지. 그만큼 평속을 유지할 수 있기에 사제들은 신번을 애용합니다. 2개의 문장을 다 투자하면서 말이죠. 이 얘기는 즉 모든 사제 유저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가지고 또한 별다른 어려움이 없고 크게 반전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천벌의 연쇄는 공격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일정한 %의 확률로 적에게 맷집을 감소시켜 줍니다. 그것도 몇 초 되지도 않는 초초초초잉여 지속 시간이죠. 천벌의 연쇄는 평화상태가 되지 않는다? 어라? 조금 위험하네? 난 정말 발컨인증인데 어쩌지? 그만큼 전속을 유지하기가 어렵기에 사제들은 맷감효과를 애용하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모자른 문장포인트를 투자할 가치를 못 느끼는거죠. 신성의 번개는 운용하기가 참 쉽습니다. 또한 모든이들이 큰 어려움없이 평등하게 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천벌의 연쇄 맷집감소는 운용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전투상태로 바뀌게 되어 모든이들이 제약을 받게 되지요. 즉 모든 사제유저들의 컨트롤이 다 똑같지 않기에 평등하지 못 하죠. 하지만 여기서 반문할 수 있는 건 '좋은 것을 얻으려면 오래 걸립니다.' 이거 입니다. 블루홀의 이 병x같은 아이디어를 스킬에 첨부한거죠.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사제에게 이 좋은 문장을 천벌의 연쇄라는 꼴같잖은 스킬에 넣어줬냐는 겁니다. 맷집감소 문장이 가장 어울리는 스킬은 58렙 만렙 잉여스킬인 무기력의 예언에 넣어줘야 어울리지 않을까요? 20초에 걸쳐 2초마다 200씩 데미지인데 PC에게는 데미지 감소. 여기에 + 맷집감소 넣어주면 정말 이상적이지 않을까요? 물론 당연히 100% 걸리면 안되겠지요. 게다가 무기력의 예언은 락온형태 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천벌의 연쇄 이 쓰쓰쓰쓰쓰쓰쓰쓰쓰쓰쓰레기 스킬에 왜 넣었냐는 거죠 '_' 3연타를 합니다. 3번째 마무리 일격에 데미지 조금 더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스킬이 발동하는 3연타 동안 제자리에서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한 타 때리고 도망간다고 생각하셔도 평속과 전속의 차이는 어마어마하죠. 랜타오면 속박으로 피한다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속박 사거리 증가 괜히 외치는게 아닙니다.) 락온 형태인 무기력의 예언에 맷감을 넣어주면 일단 락온인 상황서는 평화 상태가 유지되죠. 그렇기에 얼마든지 캔슬이 가능합니다. 평속을 상황에 맞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겁니다. 발동 상황을 자신이 연출할 수 있다는 거죠. 그렇기에 신번이 가장 좋은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킬 사용의 유무 신번 - 평속유지 가능/ 락온 액티브 형태 (100% 효과는 계륵) 무예 - 평속,전속 선택 가능 / 락온 액티브 형태 (100% 효과는 좌절) 천연 - 전속유지 후 평속/ 일반 액티브 형태 (문장 확률 % 효과 대비 중상) 스킬을 사용 후에 전투속도로 변하게 되는 건 평화속도의 안정성과 엄청나게 큰 차이를 줍니다. 평화속도로 피할 수 있는 랜타 또는 평타도 전투속도가 되면 100% 이상의 위험이 연출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거죠. 그렇기에 맷집감소라는 디버프를 천벌의 연쇄라는 스킬의 문장으로 만든 블루홀은 답이 없다는 겁니다. 저는 블루홀한테도 묻고 싶어요. 사제 해봤어요? 라고 말이죠. 전투속도에서 커버할 수 있는 것은 방어인데요. 이 방어도 생각외로 무기력하다는 겁니다. 수갑의 흡수량? 속박의 낙인 사정거리? 수호자의 성역? 전투상태에서 랜타가 연속으로 두 방 온다고 가정해 봅시다. 과연 누가 유리할까요? 사제는 전투상태에서의 후속타는 굉장히 치명적 입니다. 속보 스킬에 전투속도 문장이 없었던 시절을 생각해 보세요. 아주 아찔합니다. 전속 걸려서 죽었어요~ 전속 걸렸는데 겨우겨우 살았어요~그런데 후속타 와서 죽었어요~ 낙인하는데 죽었어요~ 수갑 믿고 깝치다 죽었어요~ 뭐하다 죽었어요~등등등등등등등 --------------------- Q :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A : 최대한 평화속도를 유지하세요 '_' 이게 모든 이 들의 해답이었습니다. --------------------- 천벌의 연쇄 맷감 문장은 사제에 대한 인식 변화를 꾀하는 도구가 아닌 사제 자신을 헬로 유도하는 무시무시한 도구 입니다. 블루홀이 굉장히 착각 한거죠. 전투속도 문장 줬으니까 전투속도 걸리는 스킬에 뭐 좀 넣어도 되겠지? 하고 말이죠. 그런데 비효율적이죠. 이게 발패치 인증하는 꼴 이죠. 무기력의 예언 같은 락온 스킬에 넣어줬으면 그나마 썻을지도 모를거란 얘기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사제를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모두 다 똑같은 컨트롤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쉽게 판단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천벌의 연쇄 맷감같은 패널티가 조금은 위험한 스킬은 자신의 컨트롤과 스타일에 의한 선택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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