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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18:07
조회: 474
추천: 0
제일 좋아하는 과자 하나씩만 적어주세요 ㅎ내용은....생략하고요 ㅎ
제목그대로 제일 좋아하시는 과자 하나만 적어주세요 ^^
우체국5호 상자로 택배를 보낼때가 좀있어서...부탁드릴께요!
제일 좋아하는 과자능?! 두구두구두구~~
-그냥저냥 아이콘을 드려요 한분만 'ㅅ' 찡찡-
이벤트아닌 이벤트..제가 하고싶을때마다 하는이벤트...
시도 때도없는이벤트...
저보다 레벨이 낮으신분에 한해서..
이글에 댓글을 제일 처음으로 다시는분께 아이콘 선물드려요 ^^
그럼 요잇땅
-아이콘은 끗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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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이야기= 어떤 작은 마을에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는데, 언제나 귀엽게 자랐으므로 세상의 무서움이란 하나도 모르고 지냈다. 언젠가 이 소녀에게 세 명의 젊은이로부터 청혼이 왔는데.. 한 사람은 이 나라의 왕자였으며, 두 번째 남자는 용감한 기사였고, 세 번째 남자는 돈 많은 상인의 아들이었다. 이들은 소녀에게 말했다. "만일 나와 결혼하면 나의 왕관을 그대에게 씌워 주겠소." "나는 대대로 내려오는 좋은 칼을 주겠소." "나와 결혼하여 준다면 나의 금고 속에 가득한 황금을 주겠소." 하고 말하며 청혼하였다. 그러나 소녀는 웃기만 할 뿐 아무런 말을 하지않고 속으로 '난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 당신들은 너무나 좋은 분들이예요.' 라고 중얼 거릴 뿐이었다. 소녀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자, 세 남자는 서로들 화가 나서 욕설을 퍼붓고 가버리고 말았다. 세 남자가 그렇게 떠나자 너무도 기가 막힌 소녀는 그대로 병이 들어 죽고 말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꽃의 여신 폴로라는 소녀의 넋을 언제나 생명있는 튤립꽃으로 피어나게 하였다.
"꽃송이는 왕관 같고, 잎새는 칼과 같고, 황금빛 뿌리덩이의 튤립은 이렇게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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