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도 슬슬 검상 돌리게 되서 오샤르 실드베넘을 맞춰야 겠다고 생각했슴다

 

안 맞추면 다솜찡이 갈굼다

 

그래서 다솜찡이 없을 땐 하급을 한두 번 돌아서 구슬을 모음다

 

 

 

 

오늘도 하급을 들어갔슴다

 

어제 4인 길팟으로 돈 것보다 5인 하급팟이 훨씬 더 오래 걸림다

 

딜러들 무기를 봤슴다

 

8강 검광 원반 9강 킬리언 도끼 7강 붉주 활

 

호화찬란함다

 

하급이라 어글 좀 뺏겨야 정상일 거 같은데 인던 시작부터 끝까지 단 한 번도 어글이 제 발밑을 떠난 적이 없슴다

 

조금 답답하지만 그래도 1급 10강 원반 들고 하급에서 자꾸 죽던 법사를 어제 봤기에 그냥 한숨 한 번 쉬고 말았슴다

 

근데 킬리언에서 끝내 일이 터짐다

 

킬리언이 출혈 공격하는데 저 빼고 나머지가 다 맞고 넘어지는 검다

 

근데 힐러가 하필 제쪽으로 넘어짐다

 

얼른 수맹 쓰고 방막해주긴 했는데 애가 죽는 검다

 

출혈로 사람들 피 빠지고 있슴다

 

사제라 구슬도 없슴다

 

속으로 약 안 먹냐 이 개객기들아 이러는데 안 먹슴다

 

광전 궁수는 그래도 피상태가 양호한데 법사는 딸피됐슴다

 

그 와중에 킬리언이 법사한테 돌진함다

 

조금 전에 요플린같은 녀석아 공격해라 라는 메시지가 떴는데 포획성공해서 킬리언이 중앙 안 간 거였는데 설마 중앙으로 도망가겠어 하면서 보는데 법사가 백점프로 중앙까지 감다..

 

요플린같은 녀석이 공격했슴다...

 

 

 

 

 

 

 

 

광전 궁수 딸피된 채로 어찌어찌 깨긴 했는데 킬리언이 딜러한테 돌진할 때마다 긴장의 연속이었슴다

 

남이 죽을까봐 긴장해야 하다니..

 

마치 어떤 느낌이었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