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는 서울사는 스물하나 남학생입니다.

 

정치쪽에 많은 관심이 있는 건 아니라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대충 뉴스보고 신문읽으면서 누가 뭘 했고 어쨌고는 대략 아는데..

 

투표들 안 하시나요 ㅠㅠ?

 

'어차피 둘 다 썩었으니까 누가 되도 우리들 뒷통수 칠 것 같다' 라는 이유로

 

그냥 투표 안 하고 마시는 분들 많아보이네요.

 

근데 흘러가는 대로 뽑힌 다음에 또 불평불만하실 거 .. 잖아요 ?

 

뽑았는데 뒷통수를 치면 '아, 뒷통수 맞았네', 다른 사람이 뽑혀서 뒷통수 맞으면 '그래, 내가 찍흔 후보가 당선됐어야해'

 

이렇게 불평하면 수긍하겠는데 투표에 참여하지도 않고 권리도 행사하지 않고 그냥

 

뽑힌 사람이 잘 했어야지 라는 식의 불평은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 싶습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는 말을 아신다면 '최악이 아니면 차악'이라는 말로도 응용해봅시다.

 

어차피 둘 다 뒷통수를 때릴거라면.. 그나마 약하게 때리는 쪽을 선택합시다! 소신껏.ㅠㅠ

 

 

 

 

그리고 저 딴나라당 알바 아닙니다 ㅠㅠ.그저 다 썩었다는 이유로 투표를 안 하시는 분들이 안타까울 뿐인 스물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