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련장

 

어김없이

 

힐러모집 파티에 파티지원하면 감감무소식.

 

그리곤 정령.

 

 

지쳐갈때쯤 힐러구하는 파티 하나더 생기길래 지원해보니

 

어라? 받아주네?

 

 

초대 수락받고 인사하고 입던을 했지요.

 

입던하고 몇분지났나?

 

갑자기 파장 창기 생키가 머라더라- -?

 

쿨때문에 정령받아야한다고 나가달라네- -?

 

쿨때문에 왜 정령을 받아야 하는지 물어보니

 

결계때문이라네? 쿨때문인데 왠 결계?  도통 이해를 하질못해 가만이 있었는데

 

 

그때서야 내가 입던한줄 알고

 

" 아... 입던하셨네요. 그럼 그냥 하죠.  " 

 

이런 뉘앙스로 씨부리는데 와 죽통을 진짜 후려갈기고 싶었습니다.

 

순간 자존심이 팍 상해서  나갈테니 정령받으세요 한마디 던져주고 바로 탈했습니다- -

 

 

그러니 귓말로 " 그렇게 나가시면 서로 언짢자나요 " 이 한마디하는데 쌍욕을 후려갈기고 싶었는데

 

바로 차단했습니다- -

 

 

 

내가 쓰발 저런 탱 딜러 때문에 개고생해서 사제 한캐릭으로 극한구슬 60개 모아서 엠회복 문장 배웠다고 생각하니

 

지금도 열나서 진정이 안되네요.

 

 

 

장비보니깐 켈사 트라이 하는팀 같던대

 

그정도 되는팀이 분결없이 수련장 하나 클리어 못한다면 진심 손가락 장애가 걱정됩니다.

 

 

 

그 어이없는 대화내용 스샷을 올리고 싶은데

 

피시방 D드라이브가 잠겨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