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게 대문이 엄청 오래전, 그러니깐 사제가 아직 암울하던 때부터 올라와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전 어째서 저걸 볼 때마다,

자신의 눈물 속에 빠져죽은 사제 익사체

라는 생각이 드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