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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2 18:38
조회: 1,585
추천: 0
이번 일에 대한 입장입니다.글이 상당히 깁니다.
저조차 의아한 상태로 접속을 끝낸 후,
게다가 그 중에는 평소 때에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고 보신 분들 중,
오랫만에 똥컴인 제 컴퓨터를 바꾸기 위해 3일간 파코즈에 서식하고 돌아오니,
물론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완전히 한 쪽의 입장을 전면적으로 선언하여 사제게시판에 무리를 형성한 뒤,
하지만 저 역시 어느 정도 일정한 제재를 위한 수준을 설정해 놓습니다.
그나마 서로 감정싸움이라고 해도 존대말로 이루어진다면,
어제였나요? 그 다툼 사건 중에 슬슬 반말과 욕설을 장착하신 분들이 보이더군요. 꺼져가는 불길에 기름을 붓는 것으로 보였으나 일단 놔두었습니다.
블라인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말투도 그렇고 어디서 경험해본 상황이었습니다.
그때도 '여보슈마'라는 아이디의 말투에 본인은
하지만 '여보슈마'는 자신은 못배워서 이런 말투 밖에
그때 등장했던 것이 '가시찔레'라는 아이디의 분이었습니다. 여태까지 뭐하다 왔느냐, 지기가 도대체 뭐하는 거냐는 질책에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환영한다고 했지만 그런 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았습니다.
심지어 게시판지기의 경우 계정비도 매달 지원받고 기타 급여도 받으면서 뭘 하냐는
결국 그런 이상한 정보를 계속 흘리시길래 계속된 삭제로 대응했구요.
그런데 우연인지 이번에도 그때와 매우 흡사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블라인드 처리에 대해 뭐라고 하시길래
그리고 대뜸 그냥 지기 당신 자체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시는데 어쩌라는 것인지... -_-;; 사실 위에서부터 기억이 난걸로 이야기로 했는데,
게시판에 다툼이 일어난 시기에, 그리고 같은 사유의 블라인드에 채 5분도 되지 않아 달리는 과거와 같은 댓글.
그래서 인벤 측에 쪽지로 혹시 동일아이피가 아닌지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보냈구요.
댓글로 혹시 가시찔레 님이 여보슈마 님 아니냐는 내용을 달자, 극구 부인하더군요. 자신은 그저 사게에 관심이 많아 매번 눈팅을 할 뿐이지 동일인이라고 보니 기분 나쁘다는 거였습니다. 뭐, 과거에도 그랬지만 사게에 관심이 많은 분 치고는 전혀 흔적이 없었지만,
사실 저도 인벤측 관계자가 아니기에 별다른 통지는 받지 못했지만,
설득력이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왠만해서는
위의 사건으로 애초에 별다른 관계가 없는
그리고 다른 하나의 결론은 지금 여러 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글쎄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건 말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과거에 비해 상대적 밸런스상 좋아졌으면 좋아졌지 나빠졌다고 보는 사람은 더더욱 줄었구요.
사제는 밸런스상 밀린 경우가 많았기에
그런데 과거에 그 난장판에도 존재하지 않던 일이
또 권한을 쓰고 싶었으면 제가 지기라고 평소 때 설치고 다녔어야 앞뒤 말이 맞는 거 아닐까요? 심지어 저와 같은 서버에서 저와 인던을 도신 많은 분들 중,
지금 사제게시판 유저 및 저를 욕하는
또 동영상 문제로 인해 저에게 쪽지를 받으신 아루님이나 송호구님한테 물어보셔도 제 기본적 성향은 확인이 될겁니다.
별 자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지기라고 자세 함부로 취한다는 이야기는 듣기 싫기에, 항상 뭔가를 요청할 때는 저자세로 깎듯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 두번째 측으로 판단을 하고 계신 것 같군요.
그리고 지금도 사게에 수많은 욕설이 있지만
아마 정확한 정보도 없었을 것이고,
글쎄요. 참 애매하군요. 지기를 넘길 타이밍도 놓쳤고 테라가 침몰해가고 있기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나마 남은 유저들이 글을 자유롭게 많이 쓸 수 있게 최대한 중립성을 지키고,
새 인던이나 아이템 등에 대한 공략을 쓰신 분들이 기운 빠지지 않게, 사라지지 않게 공지로 처리하는 등의 일이 조금은 남아있다고 생각하며,
테라가 무료화를 선언하는 날, 의리는 지켰다며 빠질 생각이었습니다만.... 이런 일을 겪고 나니 참 그렇군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까더라도 지기인 저를 까주시길 바랍니다.
사제게시판의 대다수의 일반 유저 분들은 위에서 제가 분석한 대로, 애초에 실현될 수 없는 일 때문에 욕을 먹고 있는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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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히로 님이 주신 인장~!! 받긴 받았는데 어떻게 다는지 몰라서 당황하고 있는 사이 혼나고 달았다는... ㅠ
여우같지만 느, 늑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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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고갱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