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제가 나락으로 떨어져도 안지울거다

등산엔 사제가 최고니까

사제는 이제 퇴직시키고 부케가 벌어다주는 돈으로 옷사입히고 등산이나 보내줄거다

내 사제한테 하고싶은말은

2년동안 나랑 참 고생도 많이했으니 이제 쉬라고, 가끔 등산이나 가자고

그렇게 말해주고 싶다

어떻게되든 사제를 싫어하게될수는 없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