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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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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오랜만의 우울모드에 돌입...
ㅇㅅㅇ 연말이 되서 그런지 이런 생각 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마구 헤집고 다니는데 이미 지난 일 가지고 뭐 가타부타 자기합리화하기도 이젠 질리고... 확실히 생각이 많아지면 고달파지는 건 본인이네요 ㅇㅅㅇ 예전에 어떤 녀석이 어떤 일로 슬퍼하고 있을 때 상담을 해준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제가 해줬던 말이 있는데 그 녀석은 그 말에 힘을 받았는지 연락도 안될만큼 열심히 생활하고 있고 되려 저는 더욱 나락으로?? ㅋㅋㅋㅋ 참 묘해요~~ 정말 이 세상에 진리니 뭐니 온갖 말들이 판 치고 다니는데 고사성어니 격언이니 명언이니 하는 것들 대부분은 그저 그럴싸한데? 정도의 생각밖엔 안 들지만 딱 2개! 제가 정말 진리라고 생각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지름신은 멀리하라! 는 장난이구요. 정말 아는만큼 보이네요. 이 세상은 ^^ 궁게에 우중충한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요새 제가 궁게에 정말 심한 뻘글 많이 올리죠? 그런데 지적하는분도 없고 맞장구 쳐주는 분도 없고 아 물론 댓글 써주시는 거 말구요 ^^ 확실히 기울어가는 겜인지라.. 이런 이벤트 해도 과연 효율이 날까? 란 생각을 했었고 상품 협찬 받으며 지적받은 내용이기도 하고... 근데 망테크를 탄다해도 안해보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음??? 내가 지금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지.... 뭐 어쨌든 곧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며 어쩌구저쩌구 마무리 잘합시다 라는 멘트가 도배되는 시기인데... 모두들 즐거운 일들로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점심시간이 끝나간다아 ㅠㅠㅠ |
치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