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딜이 높아지니까 사용은 합니다만... 굳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ㅋㅋㅋㅋㅋ 

징표자리로 가야되고 바람걸음으로 거기가서 뇌룡을 때린다는게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는 움직임 아닙니까??  

징표찍고 바람걸음가서 후방 판정 받고 쏘는 그 뇌룡은 당연히 쎄겠지만ㅋㅋ 아니 진짜 내가 하면서도 헛웃음이 나옴

진짜 어떤놈이 만든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계산해본건 아니지만 항상 같은 몹 잡을 때 보면 이전 같으면 약점관찰하고 그냥 뇌룡 때리면 한방이던 놈들이 

이제는 약점관찰하고 징표쪽으로 바람걸음 가서 뇌룡 때려야 한방이네요.  

이게 단순히 징표쪽으로 가는 바람걸음 한가지 스킬만 생겼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징표쪽을 보고 

그리고 가야한다는점에서 단순히 스킬하나 늘어난 것 보다 약간에 시간을 더 잡아먹네요..

계속 하다보니 적응은 된다만은 참 답답합니다. 그냥 바람걸음 지우고 예전처럼 약점관찰 딱 주는게 깔쌈하다만,,



솔직히 탈리스만 때부터 개발자들이 많이 바뀐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뭔가,, 음 생각 안하고 그냥 막 만드는 느낌....

접을까 그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