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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16:58
조회: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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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 집자, 어글, 크리 등등.궁수로 집자 키고 살아남는거 하나도 힘들게 없어요... 무슨 신컨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예전 미궁 막 떴을때 궁수들 죽어난다고 호구 취급받았죠. 사실 멀리서 활만 쏴대면 보스몹 패턴 알기 힘들어요.
쿠마스랑 비늘은 발 동동거리면 찍기공격이고, 독사는 한번 훽 뒤집으면 전기출혈공격이고..
물론 아시는 분이 더 많겠지만 모르는 분들도 꽤 있을 것같네요. 알고 보고 피하면 되요.
그리고 어글관리관해서 말씀드리는건데, 궁수는 공격력이 꽤 센편인데, 어글 당연히 튀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어글관리를 해달라고 창기사한테 투덜대기보다는 본인이 어글이 튀었을때 살아남는 방법을 숙지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꽃게, 소라게 이런거 어글튄다고 한방에 죽지도 않을뿐더러 피하기도 어마어마하게 쉬워요. 어글튀면 기절덫 한번 깔고 창기쪽으로 회피하든지, 시간없으면 그냥 창기쪽으로 날아가면 되요. 아니면 공격 맞춰 회피만 해도 아무 상관 없어요. 그렇다고 어글안튈려고 공격력 다 포기하고 평타질 하는건 궁수가 파티원으로써의 의미를 상실하죠. 지옥불 쓰는 법사는 로브인데다가 한방한방도 궁수보다 높아서 어글이 더 자주튀죠. 그렇다고 안쓰면 보기 좋나요.
미궁?? 쿠마스, 불카는 완전 호구인데다, 미궁에서는 기본적으로 랜덤어택 위주라서 어글 튀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실제로 탱 없이 미궁가면, 광전, 궁수가 어글을 쥐고있죠. 근데 아무 상관없어요. 어차피 어글 달고있다고 해서 그냥 스르륵 다가오는 것 말고 없는데, 옆으로 차징하며 피해 때리면 그만이에요.
궁수 만랩찍고 힐러로 돌아다니다보면 꼴불견 궁수들이 많네요. 집자 안키고, 마나의 흐름 이런거 차고 있으면 사실 좀 한심해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궁수 크리세팅은 위용세팅, 혹은 치명타세팅으로 하세요. 마나의 흐름 한개 찰바에야 쉬어가는 타이밍에 평타질 한두번 하시고 두개이상 끼시는 분은 딜하겠다는 의지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정령 정신의결계를 받아도 마나가 줄어야 정상입니다. '마나물약은 힐러랑 법사만 소모하는 품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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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