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찍고 뱀의섬에서 약 일주일 정도 인장 노가다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 모은 골드는 대략 800만 정도 되구요.

 

 

패치 덕분인지 잡는건 쉬워 졋지만 아이템은 나올생각도 안하더군요.

 

 

이대로 50까지 랩업을 한다고 해도 루팅으로 인한 템 맞추기는 생각할수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집자를 배우는 순간 '컨트롤' + '마나' 의 문제에 허덕이게 됩니다. (마나 문제는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장비가 안좋으니 비늘호구라는 몹도 혼자 잡기 힘들고 (컨트롤 아무리 좋아도 한대만 마즈면 겁부터 먹고 )

 

파티플로 꽂게 잡으려해도 사냥대비 엠약값이 충당이 제대로 되지도 않습니다.

 

엠약 안먹자니 라면 소리 들을까 눈치부터 보이고 집자끄자니 또 라면 소리 들을꺼 같습니다.

 

부적효과에 기대를 하고 있는 제자신이 불쌍 합니다.

 

아이템도 제대로 안나오는데 돈벌자고 잡는 꽂게에서 그냥 돈쓰고 나오는듯한 기분마져 듭니다.

 

물론 적자는 아니지만 이렇게 해서 언제 거래소에서 아이템 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엠약값아끼려 솔플 하긴하지만 파티위주의 게임에서 혼자 무슨 재미로 하나 싶습니다.

 

혼자서 놀려면 그냥 xbox 를 하겠죠.. 

 

인장을 모아도 '인장활이 시간투자대비 효율이 떨어진다' 라는 소리를 듣고 나선 더더욱 이걸 왜 하는 거지?

 

라고 되뇌이게 됩니다.

 

 

이러다가 황미 라는 곳에 발도 못 붙일꺼 같아 그냥 접을까? 라는 생각만 듬니다..

 

 

 

어저께 사냥 하다가 느낀게 '나는 현질을 해야만 하는 라이트 유져인가?' 라고 확신 하게 됨니다.

 

 

결국 현질로 아이템을 마춰야 할까요???   아니면 혼자서 육성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일까요??

 

 

 

 

P.S  망할 오토사장님들 덕분에 솔플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