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해외에서 공개되는 테라의 밸런스가 국내와 다르다고 하는데요?

 

해외 버전에서는 해당 국가의 상황에 맞게 PvP 설정이나 호문쿨루스 세팅 등 여러 가지

사항이 변경됩니다만, 그럼에도 근본적인 밸런스 정책은 한국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북미 버전에서는 강화 실패 시 수치 하락이 없지만, 이에 맞추어 단련의 가루의 가격과

강화 성공확률이 조절되어 최종적으로 +9강까지 도달할 때까지 필요한 골드는 동일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보존의 가루’를 사용하여 봉인과 재 봉인을 반복할 시에 특정 옵션을 고정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되었는데요,

 

이때에도 모든 옵션을 원하는 것으로 구성하기까지 필요한 골드는 한국과 비슷하도록

‘보존의 가루’의 가격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현지화하는 과정에서 시스템의 변화는 있을 수 있으나,

일방적으로 쉽거나 어려워지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으니 게임 이용에 참고하여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보존의 가루’ 시스템은 첫번째 개발자 다이어리에서 언급되었던 내용으로

국내 버전에도 적용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Q.전사의 사슬이 중복장착으로 변경되었으나 효과가 아주 크게 느껴지지 않는데,

   버그 아닌가요?

 

해당 기능은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습니다.

 

전사의 사슬을 중복해서 장착하면 스킬 사용시 적대치를 획득하는 양은 대폭 증가하나,

적대치 감소율 또한 전체 획득한 적대치의 %로 감소하기 때문에 초당 감소량도 많이 상승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전반적인 적대치 획득량이 크게 증가했다고는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개발팀에서는 전사의 사슬 중복장착만으로 적대치 획득 난이도가 크게 떨어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근본적으로 아이템 강화시 적대치 획득량도 함께 증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관련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