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포화만 함. 주로 포화 돌아가기 이른시간에 주로 많이 보이며 12시가 넘어가면서 잘 안보임.

명전과 투지는 일절 안보이며 반년전에는 헷헷이 명전에서 간간이 보였으나 요즘은 포화 이외에는 보기 힘들다고 생각됨 현재는 위험인물과 비교하기에는 많이 무리가 있어보인다.1년 전에는 그래도 잘하는 힐러라도 많아서 1년 전에 비교했다면 스프링의 손을 들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킬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패색이 짙어지는 판은 과감하게 버리는 사람들이 몇몇 보였다.

길마와 헷헷과 악류 이 트로이카 형제들이 길드의 주축이라 생각된다.


위인

포화를 주로 하는 길드지만 포화 명전 투지까지 다 보인다. 포화는 사실상 아룬 카야 통틀어서 따라 올 길드는 없어보임.

영양가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잘 없고 다 열심히 한다. 창기들도 데스 신경안쓰고 몸대면서 열심히 한다고 느끼고

내사도 센스있게 잘 탄다고 느낀다. 

항상 동매 의혹을 받는 길드이지만 동매라기보다 칼매라 생각된다. 포화를 하는 사람이 많으니

한판 끝나고 칼매때리면 당연히 동매의혹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중간중간에 동매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거까지 이래라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가끔 첩첩이 의혹도 간간히 발생했다. 물론 진실은 모름.

8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주로 보이고 12시 이후로는 투지갠매에서 몇몇 사람들도 보인다.

포전에서는 빵주의 인술과 몇몇 창기들이 주로 돋보이며 카이아 리더보드보니 몇 시즌때 위인으로 도매 되어있다.

특히 초식들을 전부 내사로 처박아버리거나 대포로 픽스시켜버리는 지금까지의 공대들과는 다르게 

초식 한명한명에게 임무를 부여하는 빵주의 세밀한 공대는 처음 느꼈다.






포화가 매우 빡겜이 되어버리는 시간은 새벽 1시~2시30분까지라 생각된다. 그 전까지는 솔직히 팀만 잘만나면

평타만 때리고 라면먹으면서 질려고 발악하더라도 팀빨로 강제 캐리되는 판들이 자주 연출된다고 생각함.

1시를 전 후로 수준차이가 확 난다고 생각된다.



위인이 대놓고 동매를 한다면

약 1년 반전 쯤 광기시즌이 끝났을 무렵 상자 2배 기간에 미친 화력으로 포화를 초토화 시키던 보람동매보다

화력은 떨어지지만 현재 포화 팀플레이는 현재 아룬 카야 통틀어 최고라고 생각된다.





























(이렇게 마무리 지으면 또 몇몇 친구들이 와서 투지길드 무시하니마니 들먹거리겠지만 투지길드 포화 대규모 동매가 더 보기 힘들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