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쳐라님, 새로히님, 혜둥지둥님, 아르시아님.
죄송합니다 ㅠㅠ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날라다니고 숨어다니고 
남편이랑 잡는데 40분이 걸렸어요..
파탈이라도 하고 갔어야 했는데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벌레 극혐자라 컴퓨터 바로 옆에서 기어다녀서 가까이 못왔어요..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