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때부터 나왔던 말이지만 갈수록 새로운걸 아예 안만들다 시피 하고

 

뭐 시즌별로 최종보스 한마리 정도 새로 만들까 말까 하고

 

이놈에 오르카 엘카는 뭔 수십년 돌고 있어야 되고

 

 

던전은 죄다 무슨 '부활한' 시리즈 '환영' 시리즈 기존몹의 '유령' 시리즈

 

이 시박 뭔 몹들이 죄다 다 부활하고 죄다 다 환영으로 나타나고 죄다 유령이 되서

 

똑같은 놈들이 왜케 이렇게 수백탕씩 우려먹고 있냐

 

무슨 어렸을때 상처를 계속 평생동안 악몽꾸는것처럼 뭐 이따구로 겜을 만들고 있냐 

 

 

하루이틀일 아니긴 한데 갑자기 또 빡치네

 

시박 무슨 또 '환영' 시리즈 탑이여...  시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