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흥정시스템의 뒤늦은 개편

어제서야 흥정가격 확인이 3번이나 창이 뜨면서 안전한 거래를 확보할수 있었다.

이전에는 가격확인창이 안뜨고 구매자가 입력한 가격에 거래가 되버리는 황당한 경험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글을 쓰는 나도 흥정사기를 4번이나 당했으며...물론 의도적으로 흥정 사기를 친 유저의 탓이 크다

하지만 불안정한 흥정시스템으로 인해서 수많은 유저들의 흥정사기를 당했다.

하루에 수십건...아니 금액으로 치면 하루에 몇백 몇천이나 되는 아이템들이 흥정사기를 당했으나

오베후 지금 2달이 지난후에야 수습하고 그것을 사과공지도 없이 아무말없이 패치를 했다.

이러한 흥정 사기를 유도하게 된 테라시스템자체 결함이 절반이라고 생각한다.

 

 

 

2. 공지 없는 잠수함패치

궁수케릭이 사기라고 말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걸 알지만 현재 궁수데미지를 보면 더이상 키울 엄두가 나지 않는다.

7폭군활 든 궁수가 중형몹...평균데미지 25000뜨다가 지금 잠수함 패치이후는 데미지가 17000 뜬다.

후방적용.... 오버 풀차칭 5초이상 마우스를 누른 상태에서 나가는 스킬데미지이다.

너프를 해도 너무 심하게 다운을 시키는 바람에 지금 사냥을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가 않는다.

 

문제는 이러한 하양패치를 두고 왜 공지에 올리지 않고......

진정문의 답변도....궁수 데미지에 하양과 관련해서는 이전과 다름이 없다는 괴변만 늘어놓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추후 다른 케릭터에게도 공지없이 잠수함패치로 하양을 당할수 있다는 이야기다.

 

한게임이 엔씨를 따라갈려면...게임의 겉모습만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실속있는 운영이 뒷받침되어야 할것이다. 

각성이벤트로 신규유저나 초보유저들에게는 보이기싫은 하양패치소식일지라도

유저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운영이 먼저 바탕이 되어야 할것이다.

사실 테라의 운영방식을 놓고보자면 현실에서 사기꾼의 행태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