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때 처음 접하고 진정시스템이라는게 있는 것을보고.. 아~ 이 게임은 대처가 빠르겠구나 싶었습니다...

 제길.. 대처는 얼어죽을...

 이 진정 시스템이라는게.. 
 
 
 돈을 내고 구입한 소비자가 알아야 하는 알 권리를 침해합니다...
 
 일단 그것이 버그가 되었건... 아니면 개인 시스템(PC)의 문제가 되었건.. 어떠한 증상이 나와서 진정을 보냅니다...

 답변?? 다들 아시죠?? -- 관련부서에 보고 하겠으며.. 확인 후 버그가 맞을 경우 수정 하겠습니다..

 수정을 했는지 안 했는지... 이게 시스템 문제인지 테라 자체적인 버그인지... 우리는 무슨 수로 알 수 있을까요? ㅡㅡ; 

 그렇다고 시일이 걸릴지언정 보고 후에 버그가 맞다면 진정을 넣었던 유저에게 답을 다시 주는건지...? 아니면 공지로

 띄우는지요?  전혀 그런 일 없지요.. 그거에 대해서도 문의를 해 보았지만 알려주지 않는답니다.. 

 그럼 버그보고는 왜 받니? 내가 테스터니? 직원이야? 

 신생 게임이라 버그가 있을 수도 있고.. 정신 없을 수도 있다.. 좋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면 그

 문제들이 버그인 건지.. 내가 쓰는 특별한 어플리케이션하고 충돌이 나는건지.. 키스크립트와 충돌이 나는건지..

 대충은 알려주고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이건 뭐... 일단 우리 테스트하는 곳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 되었으니.. 니네

 유저들 시스템 문제이다.. 니네가 알아서 써라~ 이겁니까? 그럼 계정비를 받지 말던지 ㅡㅡ

 저는 그래도 IT쪽.. PC, 서버, 네트웍 쪽에 일을 하고 있어서 웬만한 트러블은 다  경험 해 봤습니다.. 그런데도 내가

 이리 답답하고 어이없을 정도면.. 일반 유저들은.. OS에 테라만 달랑 깔고 게임용으로만 쓸까요?(버그가 워낙

 많다보니 얘기가 삼천포로;;)
 
 하여간.. 내가 답변을 받을 수도 없는데 힘들게 진정을 넣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넣으면 고쳐지겠거니.. 막상

 고쳐졌다고 해도.. 엔드유저들은 어느 곳에서도 확인 할 방법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잉카 n프로텍트 네티즌이랑 테라 게임가드랑 충돌이 나는건지.. 하여간 실행 되고 있으면(백그라운드 포함)

 테라가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윈도우7을 쓴다면 윈도우7은 부팅시간 단축을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가 아닐

 경우 천천히 로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엔프로텍트는 꼭 필요한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천천히 로드를 하며,

 부팅이 끝나고 바로 테라를 실행 했을 경우 엔프로텍트가 실행중이 아니기 때문에 이상없이 테라가 실행이 됩니다..

 하지만 게임 도중 종료를 했다가 다시 접속을 하려면 오류를 뿜어내죠... 이 경우 문제를 찾아낸 저같은 경우는

 프로세스 킬을 시키고 다시 게임을 실행 하면 정상적으로 실행 됩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일 경우는요? 왜이러지?

 연발하다가 재부팅 합니다.. 그리고 바로 테라 실행.. 이상없이 실행 됩니다.

 그러면 다음부터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항상 재부팅을 하게 되지요.. 버릇처럼... 그런데 이것을 블루홀측에서 픽스

 해서 충돌을 없앴다 칩시다.. 그리고 공지를 띄웁니다... 프로텍트랑 충돌나는 문제를 해결 했다고.. 알고 있는 유저는

 "아~ 픽스 했으니 프로세스 킬 안하고 그냥 접속 해도 되겠구나.." 하겠지요.. 하지만 모르는 유저는? 주구장창

 재부팅 합니다. ㅡㅡ (더 이상한건 제 생각엔 게임가드와 충돌이 나는 듯 한데.. 게임가드와 네티즌은 같은 잉카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란 것이죠.. 어이없게;;)

 아무리 생각해도 돈 내고 테스트 해 주고 있다는 느낌 밖에는 안듭니다...

 나중에는 유저보고 코드 수정해서 업데이트 하고 픽스하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