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서버 님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1월11일 오픈베타때 부터 정말 많은 일들과 많은 사건들이 있었네요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실 패치이후 게임에 대한 재미가 반감되었고 (전 만렙 50렙인 시절이 가장 재미있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미궁돌고 아카샤 돌고 네임드잡고 전쟁하고 )

 

그동안 정들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을 접거나 서버 이전을 하였고 남아있는인원 반은 같은편으로

 

남어지 반은 적으로 ...... rpg게임이란게 참.... 어제의 적이 오늘에 동지고 오늘의우리편이 내일의적이니..

 

운영진이란 자리가 참으로 힘든가 보네요. 같은편이었던사람을 하루아침에 적으로 돌려세우고

 

의리와 신의를 다짐했던 사람들끼리 하루아침에 돌아서 칼질이 난무하고.. 뭐 게임이니까 그럴수있겠구나 생각하지만

 

길드마스터라 자리를 이용해 길드가아닌 자기이익과 길마본인의 자존심때문에 길드를 망치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 한번 모두 생각해 보십시길 일개 길원이 감히 말해보네요.

 

그동안 세레나 서버 유저 여러분 모두 감사했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아쉬움 위글에 저의 테라 이야기 적고 미련없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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