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하는 말투, 호칭, 성향을 보면 감이 오긴 하는데

몇몇 니가 찝는 대상. 북문, 따따, 젓물, 사월 아런애들과 연관이 있고,

정보를 듣고 하는거 보면...  아.. 막.. 이랗게 감이.. 아.. 오는데.. 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