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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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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상 1넴 자리이동에 관하여..아룬에서 부캐로 권술키우는 팜코라고 합니다... 주종목은 인둘기인데..살살 권술도 합니다.. 권술 할수록 정말 매력적이네요.재미도 있고. 근데 요새 베상을 연습하는데..그래요 아직 미흡해서 거힘유지도 1넴에서 풀유지도 못하고 어글도 살짝씩 튀어서 쫌 많이 부족한 권술중이네요.. 허나 동영상보면서 최대한 장판간격을 쫍게 해주면서 후방내줄려고 하는데.. .동영상은 Gaku님 베상 동영상을 보면서 연습합니다..베하까지 가서 연습하는 사람인데... 인술로 숙팟지원해서 딜로 가면 한바퀴도 안돌아서도 죽어있는데 왜 권술로 탱가면 프라마는 미친듯이 자꾸 오고 맵 한바퀴를 돌려도 창기사 안죽어 있는지...(인술로 베상가면 프라마는 지금까지 제가 담당을 하지요 ) 스샷도 올릴려고 했지만 그냥 참고있는데 증말...누가봐도 이쁘게 잘 깔았는데.. 베상1넴 40번넘게 다녀서 웬만한 숙팟이라고 하는 탱들하고 비슷하게 자리도 잡고 장판겹치게 깔아주는데 왜항상 내가 권술로 탱하면 1넴이 너무 힘들까요.? 숙팟이라고 해서 딜러로 가보면 대부분 1넴때 그냥 장판 깔리면 앞으로 이동해서 격수들이 오히려 뒷공간을 비집고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한데...이래도 제대로 그냥 잘깨는데 벽에 등을 대고 후방딜을 제대로 하게 해줘도 장판깔 공간이 없는건 권술 잘못인가요?? 딜러잘못인가요?? Gaku님의 동영사을 보면 장판이 깔리면 옆으로 이동하여 살짝 벽에서 멀리나와 몹이 따라오게 만든후 다시 벽쪽으로 이동하여 벽을 등지게 하는데도 겁나게 힘든건 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진심 제 손가락이 저주인건지.. 아님 다니는 반숙팟마다 딜과 프라마 담당자와 힐러들의 문제인건지....갑자기 문뜩 생각이 드네요... 또 창기사 장판깔려 잠시 이동하는 사이 따라오면 되지 그걸 굳이 극딜을 해서 아직 자리잡지도 않았는데도 어글가지고 간걸 자랑스럽게 말하는 딜러들이 과연 잘하는건지....저는 지금까지 탱커가 어글을 담당은 하는건 맞으나.. 딜러가 어글을 가지고 갔다면 딜러가 약딜이나 탱커자리로 돌아와 어글이 풀리기전까지 기다리는게 정석이라고 게임을 배워왔는데...이게임은 무엇이 맞는개념인지 의아하네요 ㅎㅎ 반숙팟만 다녀서 그런가...정말 베상한번 갈라면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쌓이는데 권술분중에 누가..쫌 동영상한번 찍어서 올려주실분 계실까요.. 아니면 1넴에서 창기사 자리이동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많은 리플남겨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즐테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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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