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각성 후 부터 쭈욱 패치가 되고있지 안는내용


    - 권술사 각성 이후, 각성스킬의 연타 스킬 연계 불가 판정 / 매우 시급함

      

       ㄱ. 권술사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했을때, 스킬 이동과 연계 콤보 에 있어서 각성스킬의 연타(평타) 연ㄱㅖ 불가는 너무 패턴 대응에 있어서, 답이없다.

       ㄴ. 각성스킬의 연타 연계 불가능은, 각성후 작년부터 문의를 넣었지만 기획의도와는 거리가멀며, 버그로 인정한 답변을 받았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공지와 패치를 하겠다고 답변을 받음 ( 그러나 아직도.. ㅎㅎㅎ )



두번째, 밑에 다른분들의 글에도 매우 공감하는 같은내용


    - 맷집 감소 효과인 폭연타 개선

         

          ㄱ. 타 클래스와 비교하여 언급하기에 매우 조심스러우나, 이부분에 있어서는 창기사의 갑작스런 방부 3중 통합과비교하여 볼때, 탱커 역할을 수행하는 권술, 창기 파티중에서의 선호도는 단연 창기사쪽이 우위일수밖에없다.

          ㄴ. 맷집감소 12% 극초분딜과, 6~9% 딜과의 차이는, 더군다나 요즘들어 전케릭 각성후 굴직굴직한 스킬들을 바로바로 떄리고 시작하는 컨셉이 많아짐에따라 차이가 더욱 심하게 발생

          ㄷ. 부연 설명을 하면, 장비 강화 해서 1.5% 증가, 장비 옵션에 추뎀 1% 등 맷감 차이는 매우 큰 차이 이다



 

세번째, 적대치 관련 (어글튀는현상)


       - 권술의 어글력은 데미지 딜링 에 있어서 적대치가 유지가 된다


           ㄱ. 단순히 도발, 적대치 증가는 의미가 없다

           ㄴ. 결국 현재 어느정도 기존의 지인들과도 다녀보면 알 것이다,

권술의 정상적인 딜링에 있어서도 어글이 나간다? 이말은 즉슨, 블루홀에서 기획하고 의도한 권술의 어글력(적대치유지) 의 벨런스 붕괴가 일어났다는 증거이다 - 이 부분이 핵심이다

         ㄷ. 전케릭 각성 후, 2차 각성 직업군의 dp또안 매우 상승하였다, 이 부분에 있어서 기존의 벨런스 만큼의 dp상승이 권술사 에게도 부여 되어야 한다고 본다.



위와 같이 저 세가지 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세번째의 해결 방안이 매우, 심각하면서도 매우 어렵다. 과연 어떠한 방법으로 상승요인을 불러올 것인가,

필자는 기존의 권술사 거힘 너프 전 케릭조작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평강의 거리가 매우 길었고, 공속감소가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 공속감소는 원래 있었다고합니당 ]


갠적인 생각이지만,

거인의 힘 공속 감소 삭제는 좋은거같으나......pvp때문에 좀 민감하긴 할듯

또한 문장 포인트 효율적 개선은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결국 컨셉에 맞는 대안이 이루어 져야 된다고 생각 되는부분입니다.

 

하지만, 단순 스킬 데미지 증가, 반사뎀 증가? 그냥 단순 피아노 스타일은 절대 반대 합니다.


p.s 저는 이 글을 토대로 문의 계속 넣을것이며 링크하여, 건의게시판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지속적으로 권술 유져 분들 가치 고민해봅시다.


핵심은 위에 빨간 글씨 입니다. 어글이 왜 나갈까? 모든 문제에는, 이유가 있을텐데 그 이유를 제 머릿속에서 생각해 낸 결론 입니다.

권술은 딜링으로 적대치를 유지하는데...결국 전 딜러직업군의 각성과 함께 권술사 와 딜러간의 벨런스가 무너졌기 때문에 어글이 튄다(적대치가 유지안된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자기전에 , 막 생각나는 대로 적은거라 계속 수정해나가며 고민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