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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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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 방패의 명복을 빕니다항상 전선의 선두에 서서 자신이 다칠지언정
아군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시던 그는 이제 잊혀지려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상처를 자존심으로
아군의 빛나는 모습을 자부심으로 살아가셨습니다
허나 세상은 그를 필요없다 조롱하고
그들의 의미는 없다 멸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인내과 끈기로 고행길을 걷던 님은
이제 미래로 잊혀져 가려합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는 아직 보내지 아니하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나길 기다리며 조의를 표합니다 |
제르크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