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조용한 마을 해안가에 의문의 배가 정박한다

 

끼익 끼익 퉁!

 

여기가 대해적 블라디슬로바스가 하이레번에게 당했다는

 

그곳 크란토 연안인가..

 

험학한 인상의 해적선장은 짧은 말과 함꼐 분노에 치를떤다.

 

그렇다  젊은시절 대해적 블라디슬로바스와 함꼐 약탈을 일삼던 그의 동료인 것이다. 

 

그의 복수를 하기위해 그는 그렇게 동료들을 이끌고 왔다.

 

 

그들은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만든다는 무자비! 그이름도 무서운 커세어..

 

배가 정박하는 걸 수상하게 여긴 마을소녀는 커세어들을 보고 황급히 마을에 알리러 돌아간다.

 

혼자서는 못버텨 마을에 알려야해!

 

그사이에 커세어들은 육지에 내려 자신들이 왔음을 과시한다.

 

 

육지에 내려서 커세어들은 질서정렬하게 선장을 맞이하는 커세어들.

 

선장님 준비를 맞췄습니다!

 

험상궂은 선장은  그모습을 보면서 생각한다.

 

하이레번에게 복수를 하기위해선 거점이 필요하다가

 

해적의 자존심을 버리고 살겠다고 육지로 떠난 이단자를 잡기위해선 자신들또한

 

육지에 거점이 필요하다고..

 

주변에 마을은!?

 

옙 주변에 작은 취락이 있습니다.

 

일단은 그곳이다 그곳을 점령하고 약탈하라!

 

해적선장의 명이 떨어졌다.

 

해적선원들은 조용하고 빠르게 움직인다..

 

 

 

 

 

 

 

 

 

 

 

 

 

 

 

 

 

 

한편 마을에선

 

큰일났어요 헉헉.. 커세어 커세어들이!

 

인근 주변에 정박했어요!

 

그렇게 마을로 돌아온 소녀는 눈물과 함꼐 커세어들이 처들어왔다는 소식을 알린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뒤따라온 커세어들은 그렇게 마을을 점령한다.

 

 

그과정에서 저항하던 마을사람들은 부질없는 죽임을당하고 커세어들은 마을중앙에서 파티즐긴다.

 

축제다! 크크크크

 

그렇게 마을을 약탈하고 축제를 즐기던 커세어들 눈에 마을의 소녀들이 눈에 잡힌다.

 

호오.. 이런 미녀가 이런 촌구석에!?

 

해적선장은 즉시 마을 소녀들을 배로 옮겨두라고 명령한다

 

 

선장의 명령을 받고 빠르게 움직이는 커세어들

 

 

그렇게 커세어들은 마을소녀를 포박해오는중

 

순간 마을 소녀의 애인이었던 소드맨이 마을소녀를 구출하기위해 왔다.

 

커세어 이약팔이놈들아!

 

어서 그녀를 놔줘!

 

하지만 가사롭듯이 달려가서 배떄기에 칼을 꼽는다.

 

 

커억..아.. 안돼..

 

 

한 일격에 소드맨을 죽여버리고 마을소녀를 배로 옮긴다.

 

그렇게 곧 다가올일을 상상을하던 커세어는 그만 방심을 하여

 

아이언후크를 느슨하게 잡는다.

 

 그떄를 틈타 마을소녀는!

 

 

마을소녀에게 학살당하는 커세어다

 

응?

 

커세어 약해양! 

 

상향좀!

 

다음화 그렇게 살아남은 커세어단원은 그렇게 도망쳐 어느 동굴로 들어가는데...

 

좌충우돌 커세어난투극 다음에 계속됩니다.

 

 

 

 

 

 

 

 

 

 

 

 

 

 

 

 

 

 

 

 

 

 

 

 

 

아... 뭔가 재미있게 올릴까하다가 찍은 스샷으로 상황극을 내보려니

 

필력도 딸리고 재미도없고 나중가선 이걸왜하나싶고...

 

에휴.. 그래도 올려야지

 

조금 병신같더라도 적당히 봐주세요

 

PS 오늘 커3정모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급하게 번개로 만든 정모자리인데 어마어마하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셧습니다

 

기쁨에 온몸이 소름이 쫙 돋앗네요

 

그리고 커버지라 불리우는 바이보라서버에 달님 러아님도 참가해주셧네요!

 

원래 커3들만 오는데 특별히^^

 

다음 정모장소는 종유굴입니다!

 

다음에는 랩업 많이하셔서 종유굴에서 뵈영

 

약쟁이 리스트

 

하스웰

금색의마왕

법알못

우리형

부재

4월의어느날

STANCE

ID추천좀

고기감자조림

Orda

LoveIace

하늘냥이

크리사오르

w23fd(러아)

오들 모두모두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