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센 학원의 양호교사는 안심자와가 틀림없음.
이렇게 못 고치는 걸 보면 돌팔이 안심자와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하다고 사료됨.

오늘 하루 종일 계속되는 억까의 향연에 정신이 혼미하던 중에 
조금만 더 힘내보자고 마음을 다잡았으나...
합숙 직전에 땡땡이는 선 넘었지.

그런데 양호실 갈 수 있으면 뭐 다른가?
합숙 끝나고 양호실이 제 기능을 못함.
안 고쳐진 상태에서 쌍무지개가 뜨니 제발! 하면서 눌러보지만 어김없이 땡땡이.
양호실과 땡땡이로 시니어 가을을 다 날리고보니 이미 망조가 보이더라~ 하는 이야깁니다.
쌍무지개 두 번을 땡땡이로 날리니 하루 종일 쌓였던 분노가 게이지를 뚫고 나올락 말락.
나중에 체력 만땅에서 양호실 가니까 고쳐지더군요.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