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보겸TV - 대장암 말기
[17]
-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20]
-
계층
2500원 짜리 할머니 국수
[20]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3]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48]
-
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여행
[72]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66]
-
계층
서울대 에타에 올라온 글
[57]
-
유머
1년된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선물달란다
[67]
-
계층
서터리머 쵸단이 QWER 드럼을 하게된 이유..
[57]
URL 입력
Laplicdemon
2019-01-19 21:13
조회: 9,449
추천: 0
15세 제자 납치해 美 전역 끌고 다니며 성폭행한 교사CNN 등 현지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테네시주 법원은 2017년 3월 당시 15세 소녀를 납치하고 몇 주에 걸쳐 성폭행 한 혐의를 받은 태드 커민스(52)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 가해자인 커민스는 전직 교사이자 피해소녀인 엘리자베스 토마스(현재나이 17세)의 보건교사로 밝혀졌다. 커민스는 2017년 아내의 차를 타고 나가 발기부전 치료제를 처방받은 뒤 피해소녀를 납치해 차에 태우고 미국 전역을 돌며 성폭행 했다. 당시 가해자가 피해 소녀를 데리고 이동한 거리는 약 3058㎞에 달했으며, 두 사람은 사건이 발생한 지 39일째 되던 날 캘리포니아의 한 오두막에서 발견됐다. 피해 소녀의 진술에 따르면 가해자인 커민스는 학교에서 피해소녀의 멘토를 자청한 뒤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부도덕한 행위를 저질렀다. 이 사실이 알려진 뒤 커민스는 학교에서 정직 처분을 받았으며, 후에 피해 소녀를 납치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P
529,450
(70%)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