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면 확 오실거 같습니다.

사진속 집은 저희 집이고 하얀 철문은 원래 담장이었던 것을 헐어내고 새롭게 달았습니다.

왼쪽 구석 아스팔트면이 새로 준공된 도로지요.

시에서 토지수용후에 소방도로를 낸겁니다.

사진에 있는 흙으로 된 지역은 다른사람 땅입니다.

사건 진행은 이렇습니다.

저희가 집을 사서 이사왔을땐 도로공사가 진행중이었고

도로공사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을때 저희가 집 담장을 허물고 철망 문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위치한 땅주인이 펜스를 쳐서 통행을 막은거지요.

처음에는 땅주인과 접촉해서 집과 닿은 땅을 사려고 했는데 평당 200을 달라고 해서 오케이 했는데

땅주인이 뭘 또 더 알아본다며 판매를 지연시킨 상황입니다. 펜스를 제거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거부당했고요.

저희한테도 이런 일이 발생할줄은 몰랐어요. 하하하

집이 아버지 명의의 집이라 아버지께서 법적인 해결방안을 찾으러 가셨습니다.

대문을 보고도 대놓고 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