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게임
어느 40대 아재의 '레데리2' 플레이 후기.jpg
[59]
-
계층
집단 성폭행을 감형한 이유
[50]
-
계층
대구수목원에 미친짓함
[25]
-
유머
제사 없앤 실용주의자 아빠
[32]
-
계층
ㅇㅎㅂ) X u F
[40]
-
계층
요즘 기업문화
[48]
-
유머
회사에서 몰래 만두 시켰는데 ㅋㅋㅋ
[11]
-
유머
킹오파 한국 성지에 방문한 일본인
[17]
-
연예
알바하러 인력사무소 나간 이채연
[11]
URL 입력
- 계층 약혐) 남미에서 오토바이 강도가 유행하자 벌어지는 일 [50]
- 유머 은근히 야하다는 인천국제공항 [26]
- 유머 이쁘고 가슴 큰 눈나 보는 느낌은 어떨까? [19]
- 유머 공식적으로 사망자는 없다는 관광지 [24]
- 유머 조상 제사 열심히 지내 덕본 후손들 근황 [25]
- 기타 인어공주 근황.. [16]
Watanabeyou
2024-05-18 14:59
조회: 3,138
추천: 1
"복지 서비스에 민간 기업 참여"안상훈 국민의힘 당선인 "복지 서비스에 민간 기업 참여"“사회서비스 복지 분야도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저수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와 유관 기관, 민간 기업까지 모두 참여하는 서비스 복지 체계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22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안상훈 국민의힘 당선인(사진)은 17일 기자와 만나 “‘사회서비스 복지 진흥법’을 꼭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초대 사회수석을 지낸 그는 현 정부 복지정책의 밑그림을 그린 인물로 평가된다.
EXP
475,148
(19%)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