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형사재판소(ICC)가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국방부 장관 요아브 갈란트에 대해 전쟁 범죄 혐의로 체포 영장 발부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로이터 및 AFP통신에 따르면 ICC의 검찰은 이날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 범죄와 휴머니즘에 반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믿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면서 이같이 영장을 발부했다. 또한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에게도 영장이 신청됐다. 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지도자 3명에게도 ICC는 체포 영장을 신청했다.

https://v.daum.net/v/202405202104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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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양쪽 모두 발부됨
과연 미국이 이것도 무시하고 쉴드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