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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2024-05-22 13:59
조회: 5,030
추천: 1
"나랏돈 받고 나를 가르치는 교사니까 주머니에서 손 빼고 얘기하세요"중학생 A군이 지름길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교사에게 "나랏돈 받고 나를 가르치는 교사니까 주머니에서 손 빼고 얘기하세요,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요" 라고 한 뒤 기분이 나쁘다며 조퇴. 몇 시간 뒤 A군의 학부모가 경찰을 대동하고 와서 무릎 꿇고 사과해라, 민형사 소송 끝까지 가겠다, 교육감과 친하다고 폭언 및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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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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