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 권리당원을 참여시키자는 당내 의견들에 관해 당의 오랜 규칙을 깨는 것이라며 “옳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우 의원은 23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원내직은 국회의원이 (뽑는 것이) 우리 당이 오랫동안 정착해온 일종의 선출 과정의 룰”이라며 “민주당이 지난 몇십년간 만들었던 원칙은 지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당대표, 최고위원, 시도당위원장 등 당직은 당원들이 뽑는 게 맞다. (그리고) 선출직 공직자를 뽑을 때는 민심을 반영한다. 국민들이 후보를 좋아할 건지를 판단해야 되기 때문”이라고도 밝혔다.

우 의원은 당원 의사 확대 반영에 관해서는 “선거에 몇퍼센트를 더 반영한다는 식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상시적으로 당원들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며 “민주당의 구조 자체 설계를 100만이 넘는 당원들이 일상적으로 당을 들여다보고, 당에 대한 의견을 표출하고 그것이 수렴돼서 일부 반영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시스템 개혁을 해야 한다”며 “온라인 정당으로의 변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규칙이 오래되면 시대가 바뀜에 따라 바뀌어야지

시대가 변하고 정보 습득이 빨라지고 정치참여가 대중화된 시점에 변화되고 있는데 그 변화를 이해못하고 예전 지들 기득권 방식을 고수하고 도태되고 싶으면 그만 둬야지

시대는 발전하고 변화되는데 그걸 이해못한다 그럼 그만둬야지

스스로 그만 못두면 기다려 우리가 널 그만두게 만들어줄게

지금 민주당에서 넌 쥐똥만한 권력을 빼앗기기 싫어서 ㅈㄹ해대는 처리대상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