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의 맛 평가
[29]
-
유머
고양이만 키우던 집에 강아지가 동생으로 들어왔어요.jpg
[28]
-
계층
친누나한테 골수 이식한 후기.jpg
[35]
-
계층
내가 일하는 카페에 갑자기 엄마랑 언니가 온 이유
[17]
-
계층
여직원이 밥먹자고 해서 헬프치는 블라인
[45]
-
연예
최고다 아이유
[7]
-
연예
뉴 피프티피프티 ㅡ Gravity
[12]
-
계층
ㅇㅎ) BJ아윤 하이레그
[59]
-
계층
요즘 맥도날드 한짤으로 요약
[38]
-
연예
오늘자 레드벨벳 웬디
[2]
URL 입력
- 계층 브라질리언 왁싱 좋은이유 [43]
- 계층 턱걸이 하다 똥침맞는 MZ ㅊㅈ [15]
- 유머 선배 부친 장례식장에서 농담한 후배 [43]
- 계층 블라) 남자들 팬티 3~4번 입는 애들 있지 않아? [52]
- 유머 옛날 30대와 요즘 30대의 차이 [10]
- 계층 원피스 실사 로빈역 배우 출신으로 논란 [11]
나혼자오징어
2024-05-24 09:26
조회: 5,026
추천: 0
“마지막 자존심” 경찰서서 5시간 버틴 김호중이 한 말김호중은 경찰 출석을 하며 지하 주차장을 통해 강남경찰서에 들어왔다. 강남경찰서는 지하주차장에 출입 통제장치가 있어 경찰이 협조를 해야 취재진의 눈을 피해 드나들 수 있다. 그런데 김호중은 귀가 시에도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귀가’를 하겠다고 요청했고, 경찰이 이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5시간 넘게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고 김호중의 법률 대리인인 조남관 변호사는 전했다.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는) 제 마지막 스위치다. 이것마저 꺼지면 저는 살아도 의미가 없다”고도 말했다고 한다. 조 변호사는 SBS에 “경찰 수사팀 간부가 상급청 지시라고 언급하며 ‘제발 좀 (정문으로 나가셔서) 도와달라’고 애원에 가깝게 부탁했었다”고 전했다. 또 김호중은 조 변호사에 “억울하다”며 “경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저를 먹잇감으로 던져 놓아도 되느냐”고 호소했다고 한다.
EXP
630,299
(75%)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