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선생님들 축하하주세요 2
[62]
-
계층
박문성 : 왜 눈치를 보질 않지?
[13]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박문성 : 오늘 제가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정몽규 회장 시대는 끝내는게 맞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12]
-
유머
마지막 탈출 헬기를 놓친 생존자
[27]
-
연예
QWER, 정주행 돌풍..'내 이름 맑음' 음원 차트 1위→인급음 3위
[20]
-
감동
한라산에서 심정지 오기 직전 여성을 살린 경찰관
[11]
-
계층
ㅇㅎ) 탱탱함
[38]
-
유머
게임중독 질병코드 도입이슈에 현자 등판
[8]
-
유머
박명수가 복면가왕 고정패널 못된 이유.jpg
[13]
URL 입력
- 기타 여자가 알려주는 가장 나쁜 부류 女 [22]
- 기타 외국인들이 가장 거북해하는 한국 문화 [31]
- 계층 ??? :너 온니팬스 무료로 배포하게 생겼음 [10]
- 유머 섹스 전화 동호회 [17]
- 기타 [약후방] 시키는대로 해주는 헬스장 ㅊㅈ.mp4... [13]
- 계층 (ㅎㅂ) 아슬아슬 꽃빵 눈나 [20]
Weburn
2024-05-24 21:10
조회: 4,555
추천: 3
강형욱에 대해서https://youtu.be/e5N9eXLcfag
양쪽 주장만 있고 사실 관계를 굳이 따질려면 법으로 가면 되고 이게 이렇게 공적인 이슈로 커질 일인지 모르겠네요 한 회사의 대표와 직원들 간에 문제인데 이게 공공성을 가질까요 강형욱이 유명해서 유명세를 치르는 것으로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한쪽의 주장을 펙트 체크 없이 언론이 너무 일방적으로 기사를 내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쪽 이야기가 너무 달라요 극과 극이에요 한쪽이 거짓말한거네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기자들이 기사 쓸 때 최소한 펙트 채크를 하고 쓰거나 그게 안되면 이것은 한쪽의 주장에 불과하니 좀 확인하고 써야겠다 해야되는데 이거는 강형욱이란 이름 먹고 들어가서 조회수 달달하게 땡겨야겠다 이렇게 작정하고 쓴 기사들이 일을 키운 것 같아요 씁쓸합니다 삼권분립의 우리나라에서 언론은 제 4의 권력이라고 표현하는데 진짜 ㅈ 같아요
EXP
81,474
(89%)
/ 82,001
인벤러 Weburn 부셔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