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38]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15]
-
계층
간호사가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자 환자 반응 ㄷㄷ....
[62]
-
연예
어제 그알에서 나온 구하라 금고 도둑놈 사건과 몽타주
[17]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35]
-
유머
05년생의 람보르기니 무면허 교통사고.
[33]
-
계층
(ㅎㅂ) 베트남 사장님 겸 모델눈나
[53]
-
계층
일본 중소기업 6년차 월급
[23]
-
유머
침묵하는 유부남들
[18]
-
연예
일본 10대가 뽑은 닮고 싶은 여자연예인 2위
[23]
URL 입력
- 기타 신개념 척추 디스크 치료 종결 갑 레전드 [13]
- 기타 진짜 야한 게임 [8]
- 계층 팔굽혀 펴기 하나 밖에 못하는 누나 [21]
- 이슈 진주에서 엄청난 학폭이 터졌나보네요. [23]
- 이슈 중국인 손님들이 휩쓸고간 제주의 어느 편의점 [39]
- 계층 노츄리닝 노슬리퍼존 [21]
![]() 2024-05-25 07:48
조회: 7,957
추천: 13
강형욱이 개를 못살게 굴었다는 말을 믿지 못했던 이유![]() ![]() ![]() 강형욱씨의 스탠스는 보호자가 개를 기를 자격이 없음을 보여주는 입장에 있었고 개를 훈육한다기 보다는 보호자가 개를 잘 돌보고 올바른 반려인이 되게끔 하려는 모습만 보여주었음 이런 사람이 개를 괴롭혀서 보호자에게 압박을 주었다니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지 물론 미디어에서 노출되는 모습만으로 그 사람의 내면이나 평소 행실과 일치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걸 10년동안이나 가능하다는게 말이안됨
EXP
268,893
(35%)
/ 285,001
코로나 해결책은 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