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사람들이 본문 비추버튼 많이 눌러서 삭제당했다고 구라깔려나??
이번에도 댓글 비공 비공버튼 많이 눌러서 삭제당한거라고 구라깔려나??

자기는 오랜기간 민주당만 찍은 찐 지지자라고.
자기는 이재명후보님의 승리를 위하는 이재명후보의 승리를 바라는자라고.
그걸 마패처럼 휘두르며 자기권위로 딜찍누 하는게 무슨 토론이고 무슨 설득임??

극단이란 말을 썼으면
극단이라 생각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을 하여 극단 맞음. 땅땅! 하고 마무리를 짓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야지.

실컷 극단이라 프레임만 박아놓고, 마무리안한채 자꾸 딴주제로 넘어감.

우리는 개돼지가 아니여.

극단이다. 양극화가 문제다. 양극단이 문제다. 근데 특정 집단의 극단'만' 문제다.
느낌적인 느낌이 그렇다.
근데 내 비난의 대상이 누군지 특정하기 싫다.
반박 들어오거나 검증 들어올것 같고, 자기 주장 파훼당하기 싫으니까.

그리고 또재명 또재명 또재명
니네의 우월주의는 참 문제다.

그리고 마무리.
“저도 호남 사람입니다. 우리 통합돼야 합니다.”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나도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니들 극단적이면 아니되므니다 협치해야 하므니다~~~



P.s. 목적을 위해 썼으면 목적에 충실해야지,
잿밥에만 관심가지고, 프레임나열에만 열중하니 사람들이 확신가지는거.

일관되게 협치와 포용을 주장하였으면 분명 설득과정이 순조로웠음.
사람마다 생각다른데 이는 불가항력으로, 당연히 존중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이랬다가 저랬다가 애매한 스탠스 취하고, 본인 주관이 없는게 뻔히 보이니까
사람들이 눈치까는거지. 제사가 아니라 잿밥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