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밖에 안된 신인 밴드 'BABO'가
악뮤 이찬혁의 부캐라는 이유 하나로
록페스티벌의 프라임 타임 공연에 서면서
관객과 교감도 없고, 동료 밴드와 대기실도 같이 안 쓰는 등
인디 씬을 기만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고 일침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