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81883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84395?sid=104
https://www.youtube.com/live/JWRoM44k6q0?si=3_YkayxGpRtT7y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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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의 죽음이 전세계 극우 결집을 만드는 느낌이 드는군요.
물론 유럽도 난민문제로 치안.종교문제나 복지 불균형이 심각해지면서 분열과 극우화가 심화된지는 오래됐지만..

난민을 많이 만든것도 결국 유럽 제국주의의 영향이고 그에 대한 갈등으로 해당 나라들은 끝없는 분열과 분쟁이 가득했습니다.
아프리카 국경선이 미국과 비슷한것도 다 유럽이 자로잰듯 만들었고 그나라 민족.종교.환경특성은 다 무시한채한것이고 독립되고나서 나라들간 갈등도 심해지고 정치도 엉망이 되었죠.

그런 영향으로 아프리카.중동의 난민을 유럽이 과하게 받다보니 이렇게 내부에 갈등이 생기는 과정이라 봅니다.

난민들은 당연히 무슬림이 많을수밖에 없고 다른나라에 이주하면 그나라 사람들에게 융화되기보다 자기의 생활대로 사는 사람들 많고 교육수준이 많이 다르다보니 폭력적인 범죄들도 줄곧 양산됩니다.

유럽이 만든 업보가 이래요..

일단 세계곳곳의 분열을 어떻게하면 봉합시킬지 각국이 참 골치 아플것 같고
머스크는 왜 남의나라 정권 바꿔라 마냐 말을하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