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극적이거나 스펙타클한 건 업고,
잔잔한 내용의 12분 방문입니다.

여타 정치인의 인기관리 방문이 아니고, 대통령은 유년기를 시장통에서 보냈습니다.
대통령 당선 후에도 시장을 자주 가는건, 그런 점 때문이겠지요.

대통령 본인도 말했지만 어린 시절 가난으로 인해 소위 재물욕만 삶의 전부였을 때,
광주 민주화운동 영상과 사진을 보고, 
사법연수원 시절 노무현 변호사의 강연을 통해 인생의 전환을 했다고 하셨지요.
그 분기점이 없었다면,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도 없었을 겁니다.

넘어야할 고갯길들이 아직 4년넘게 남았습니다.
유즘 심란하시겠지만, 건강하시고, 명절 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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