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칸

원래는 식당칸이 있었는데
음식 가격이 너무 비싸고 KTX도 등장했겠다 이용객 수가 점점 감소했음.
그래서 코레일은 “차라리 패스트푸드점을 넣자!”라고 해서 롯데리아칸으로 바뀜.

하지만 열차 안이라는 공간적 한계와 위험성 때문에 불과 기름을 쓰는 조리는 불가능했고,
정해진 햄버거 세트 양을 미리 기차에 실어놓고 뎁혀주는 식으로 판매했음.

그러다보니 지상의 롯데리아보다 메뉴 수도 적었고,
정확히 세트 분량만큼 실었기에 아저씨 아줌마들이 술안주로 먹는다며 감튀만 뭉탱이로 사가게 되면
햄버거가 많이 남아있어도 판매를 하지 못했음.

이 한계 때문에 롯데리아가 기차에서 철수되고 카페열차로 바뀌었다가
카페칸 조차도 입석 승객 뭉탱이로 가득 차버리는 바람에 완전히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