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오토바이로 세계대회 제패 소식에 中열광…"주문 폭주"








중국 오토바이 기업 장쉐지처(ZXMOTO)가 처음 출전한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 WSBK에서 1·2라운드 연속 우승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일본과 유럽 브랜드가 장악하던 대회에서 중국산 오토바이가 정상에 오르자 중국 내에서는 '중국 하이엔드 제조업의 돌파구'라는 평가와 함께 열광적인 반응이 일어났다.

가난한 정비공 출신의 창업자 장쉐(張雪)의 스토리도 함께 주목받으며 그가 “국제무대에서 우리를 얕봤지만 시상대 맨 위에 섰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우승 소식 이후 동일 모델에 대한 주문이 폭주해 올해 6월까지 물량이 밀려 있는 상황이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이번 성과를 중국 제조업 발전의 '역사적 순간'으로 평가하며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