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77577?sid=102

나무위키 측은 2020년부터 9차례에 걸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답변 요구에 한 번도 응하지 않았고, 결국 지난해 말 개인정보위는 자료 제출 거부를 이유로 나무위키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KBS 취재 결과 경찰이 수사 착수 석 달 만에 법무부에 국제 공조수사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무위키 본사 소재지로 추정되는 파라과이 당국에, 대표의 인적 사항 정보 등을 제공해달라고 한 겁니다.

개인정보위가 고발한 피해 사실을 조사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손동후/미국 변호사 : "빠른 건 법무부에 공조 요청을 하는 것보다 사전 증거 개시 절차를 이용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고 좀 더 압박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국내에서도 나무위키의 실소유주를 추적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아카라이브에서 발작하길래 뭔가 했더니.